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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관광재단, 광저우 관광객 대상 전남 관광상품 운영 개시

  • 장원익 기자
  • 입력 2026.03.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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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관광재단, 광저우 관광객 대상 전남 관광상품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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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관광재단, 광저우 관광객 대상 전남 관광상품 운영 개시

 

전남관광재단이 중국 광둥성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남 관광상품 정기 운영에 나선다.

전남관광재단은 중국 3대 여행사 중 하나인 강휘국제여행사와 현지 여행사 에이앤드티(A&T)와 함께 전남 관광상품 정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상품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출발하는 일정으로 향후 1년간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중국 광둥성 지역 관광객의 전남 방문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관광재단은 정기 관광상품의 운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강휘국제여행사 대표 및 관계자 25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팸투어 참가단은 목포, 여수, 순천, 광양, 영암, 신안 등 전남 주요 지역을 방문해 해양·미식·문화·웰니스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관광 인프라 전반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중국 관광객을 겨냥한 맞춤형 관광상품 구성과 현지화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영신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중국 광둥성은 전남 관광의 핵심 전략 시장”이라며 “이번 팸투어와 3자 업무협약 체결은 전남 관광상품이 중국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광저우와 전남을 잇는 정기 관광상품 운영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외래 관광객 유치의 실질적인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남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남관광재단은 이번 팸투어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 3월부터 전남 관광상품 정기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광저우와 전남을 잇는 관광상품 공동 개발과 현지 판매망 구축을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중국 광둥성 시장을 대상으로 한 전남 관광 홍보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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