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관광재단, 광저우 관광객 대상 전남 관광상품 운영 개시
전남관광재단, 광저우 관광객 대상 전남 관광상품 운영 개시
전남관광재단이 중국 광둥성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남 관광상품 정기 운영에 나선다.
전남관광재단은 중국 3대 여행사 중 하나인 강휘국제여행사와 현지 여행사 에이앤드티(A&T)와 함께 전남 관광상품 정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상품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출발하는 일정으로 향후 1년간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중국 광둥성 지역 관광객의 전남 방문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관광재단은 정기 관광상품의 운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강휘국제여행사 대표 및 관계자 25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팸투어 참가단은 목포, 여수, 순천, 광양, 영암, 신안 등 전남 주요 지역을 방문해 해양·미식·문화·웰니스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관광 인프라 전반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중국 관광객을 겨냥한 맞춤형 관광상품 구성과 현지화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영신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중국 광둥성은 전남 관광의 핵심 전략 시장”이라며 “이번 팸투어와 3자 업무협약 체결은 전남 관광상품이 중국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광저우와 전남을 잇는 정기 관광상품 운영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외래 관광객 유치의 실질적인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남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남관광재단은 이번 팸투어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 3월부터 전남 관광상품 정기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광저우와 전남을 잇는 관광상품 공동 개발과 현지 판매망 구축을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중국 광둥성 시장을 대상으로 한 전남 관광 홍보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BEST 뉴스
-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 ‘2026 한국경제 최고의 리더’ K-관광 브랜드 부문 선정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이 부산을 세계적인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업계 상생을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산관광공사는 이정실 사장이 지난 2일 서울 한국경제빌딩 다산홀에서 열린 ‘제3회 2026 한국경제 최고의 리더’ 시상식에서 K-관광 브랜... -
홍천 서석 코스모스축제, 황금연휴 맞아 10월 3일 개막
홍천 서석면의 가을을 수놓는 ‘제9회 서석 코스모스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석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서석면 코스모스축제위원회는 축제 준비를 마치고 황금연휴를 맞아 방문객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서석 코스모스축제는 체육공원 일원에 조성된 ... -
부산관광공사, ‘Morning Park Run’ 달린 거리로 아이들에게 풋살화 전달
부산관광공사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달린 거리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했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9월 30일 부산광역시 중구청에서 ‘Morning Park Run : Run for Kids’ 행사와 연계한 스포츠용품 전달식을 열고, 중구 드림스타트 스포츠 활동 참여 아동을 위한 풋살화를 전달했다고 1일 ... -
홍천 용소계곡서 ‘용소 물빛 트레킹’ 10월 17일 개최
강원관광재단과 홍천군이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에서 ‘용소 물빛 트레킹’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용소 물빛 트레킹’은 홍천 7경 가운데 하나인 용소계곡의 자연경관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힐링 걷기 행사다. 지난 5월 봄 풍경을 배경으로 1회차 행사를 진행한 ... -
인천 대이작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태관광으로 ‘풀등’의 가치 알린다
인천 옹진군 대이작도가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섬의 대표 자연자원인 ‘풀등’과 해양생태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인천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별 특색 있는 생태자원을 보유한 6개 마을을 선정하고 주민 주... -
가을, 역사와 평화를 따라 걷는 평화누리길 8코스 ‘반구정길’
경기도 DMZ 접경지역인 김포·고양·파주·연천을 잇는 평화누리길은 우리나라 최북단 도보 여행길 가운데 하나다.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며 분단의 현실을 마주하는 동시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흔적을 만날 수 있어 걷기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모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