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화장실 설치됐지만 청소·관리 부족 지적… 푸세식·세면시설 부재로 이용객 불편
- 배바위 카누마을 주민들도 시설 개선 요구… “관광객 찾는 유원지, 기본 편의시설 관리부터”

[사진 : 홍천강 마곡유원지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마곡리 일대의 마곡유원지가 캠핑과 카누 등 수상레저 활동을 즐기려는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공화장실과 쓰레기 처리시설 등 기본 편의시설 관리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마곡유원지 인근에는 마을에서 운영하는 배바위 카누마을 캠핑장이 있으며, 유원지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교육원에서 이용하는 카누 수상활동 교육장도 위치해 있다.
이와 함께 홍천강 강변을 따라 노천 캠핑과 차박을 즐기는 이용객들도 다수 찾고 있어 캠핑과 수상레저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곳이다.
홍천군은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마곡유원지 일대에 공공화장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화장실과 주변 환경에 대한 관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어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과거에는 홍천군에서 정기적으로 화장실 청소와 관리를 진행했지만, 현재는 정기적인 청소와 관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지역 주민들의 설명이다.
특히 이곳의 공공화장실은 푸세식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본적인 세면시설도 갖춰져 있지 않아 캠핑객과 수상레저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 : 마곡유원지에 설치돼 운영 중인 공공화장실]
현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입장에서는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레저 공간임에도 공공화장실의 위생 관리가 충분하지 않고, 분리수거를 위한 쓰레기 처리시설도 부족해 주변 환경이 정돈되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강변 주변에는 캠핑과 차박 이용객들이 지속적으로 찾고 있는 만큼 쓰레기 발생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분리수거 시설 설치 등 환경 관리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마곡유원지 인근에서 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는 배바위 카누마을 주민들도 공공화장실의 개선과 정기적인 청소, 주변 환경 정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주민들은 캠핑객과 카누·수상레저 이용객들이 지속적으로 찾는 지역인 만큼 기본적인 화장실 관리와 쓰레기 처리 문제부터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수상레저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지역인 만큼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기본 공공시설의 위생과 청결은 지역 관광 이미지와도 직결될 수 있다.
[사진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교육원 카누 수상활동 교육장]
지역 주민들은 홍천군이 마곡유원지의 현실적인 이용 환경을 다시 점검하고, 공공화장실 청소와 정기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노후하거나 불편한 화장실 시설의 개선과 세면시설 설치, 분리수거가 가능한 쓰레기 처리시설 마련 등 이용객들의 기본적인 편의를 위한 공공시설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마곡유원지는 단순히 지역 주민들만 이용하는 공간이 아니라 캠핑객과 차박 이용객, 카누와 수상레저 체험객 등 외부 방문객들이 지속적으로 찾는 홍천강변의 레저 공간이다.
특히 인근에는 배바위 카누마을 캠핑장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교육원의 카누 수상활동 교육장이 운영되고 있어 다양한 이용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방문객들이 찾는 만큼 공공시설 관리 수준도 함께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공공화장실의 정기적인 청소와 위생 관리 체계를 우선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화장실 시설 개선과 세면시설 설치, 쓰레기 분리수거 시설 확충 등 이용객들의 기본적인 편의를 위한 환경 정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배바위 카누마을 주민들도 마곡유원지를 찾는 캠핑객과 수상레저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홍천군이 공공화장실과 주변 환경 관리 실태를 적극적으로 점검하고, 시설 개선과 유지관리를 위한 예산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주민들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마곡유원지가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홍천군이 공공화장실 청소와 시설 개선, 주변 환경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곡유원지가 캠핑과 카누, 수상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홍천강변의 관광·레저 공간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방문객 유치만큼이나 기본적인 공공시설 관리와 환경 정비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홍천군이 현장의 실제 이용 실태와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정기적인 청소와 유지관리 예산 확보를 비롯해 공공화장실 시설 개선과 쓰레기 분리수거 시설 확충 등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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