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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웰니스관광, 새로운 콘텐츠 발굴…리빙랩 챌린지 시상

  • 김소향 기자
  • 입력 2026.08.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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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밀당 대상·소로리쌀쿡협동조합 최우수상 등 8개 팀 선정
  • 총 1,600만 원 상금…상위 4개 팀 대상 사업화·현장 실증 등 후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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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충북 웰니스관광의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2026 충북 웰니스관광 리빙랩 챌린지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충북의 지역 자원과 연계한 창의적인 웰니스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관광 콘텐츠로 사업화해 충북 웰니스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해밀당(대표 최고야)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소로리쌀쿡협동조합(대표 이정하)이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한국압화심리상담연구소(대표 김지웅)와 술기로운 클라스(대표 홍창균)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주식회사 꽃다지(대표 주다운), 아트신엔터테인먼트(대표 김신후), ㈜피클커넥션(대표 박현용), ㈜써니사이드업(대표 최미경) 등 4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모두 총 1,6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팀에는 충청북도지사상, 장려상 수상팀에는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상이 각각 전달됐다.


충북문화재단은 시상식 이후에도 수상 아이디어가 실제 관광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상위 4개 팀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사업계획 고도화와 현장 실증 등을 지원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관광 콘텐츠로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북의 다양한 웰니스관광 자원이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아이디어가 실제 관광 현장에서 구현되고 지속가능한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문화재단은 「2026년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의 웰니스관광 자원 발굴·육성, 전문인력 양성,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하며 충북형 웰니스관광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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