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밀당 대상·소로리쌀쿡협동조합 최우수상 등 8개 팀 선정
- 총 1,600만 원 상금…상위 4개 팀 대상 사업화·현장 실증 등 후속 지원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충북 웰니스관광의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2026 충북 웰니스관광 리빙랩 챌린지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충북의 지역 자원과 연계한 창의적인 웰니스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관광 콘텐츠로 사업화해 충북 웰니스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해밀당(대표 최고야)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소로리쌀쿡협동조합(대표 이정하)이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한국압화심리상담연구소(대표 김지웅)와 술기로운 클라스(대표 홍창균)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주식회사 꽃다지(대표 주다운), 아트신엔터테인먼트(대표 김신후), ㈜피클커넥션(대표 박현용), ㈜써니사이드업(대표 최미경) 등 4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모두 총 1,6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팀에는 충청북도지사상, 장려상 수상팀에는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상이 각각 전달됐다.
충북문화재단은 시상식 이후에도 수상 아이디어가 실제 관광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상위 4개 팀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사업계획 고도화와 현장 실증 등을 지원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관광 콘텐츠로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북의 다양한 웰니스관광 자원이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아이디어가 실제 관광 현장에서 구현되고 지속가능한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문화재단은 「2026년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의 웰니스관광 자원 발굴·육성, 전문인력 양성,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하며 충북형 웰니스관광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BEST 뉴스
-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 ‘2026 한국경제 최고의 리더’ K-관광 브랜드 부문 선정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이 부산을 세계적인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업계 상생을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산관광공사는 이정실 사장이 지난 2일 서울 한국경제빌딩 다산홀에서 열린 ‘제3회 2026 한국경제 최고의 리더’ 시상식에서 K-관광 브랜... -
홍천 서석 코스모스축제, 황금연휴 맞아 10월 3일 개막
홍천 서석면의 가을을 수놓는 ‘제9회 서석 코스모스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석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서석면 코스모스축제위원회는 축제 준비를 마치고 황금연휴를 맞아 방문객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서석 코스모스축제는 체육공원 일원에 조성된 ... -
부산관광공사, ‘Morning Park Run’ 달린 거리로 아이들에게 풋살화 전달
부산관광공사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달린 거리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했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9월 30일 부산광역시 중구청에서 ‘Morning Park Run : Run for Kids’ 행사와 연계한 스포츠용품 전달식을 열고, 중구 드림스타트 스포츠 활동 참여 아동을 위한 풋살화를 전달했다고 1일 ... -
홍천 용소계곡서 ‘용소 물빛 트레킹’ 10월 17일 개최
강원관광재단과 홍천군이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에서 ‘용소 물빛 트레킹’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용소 물빛 트레킹’은 홍천 7경 가운데 하나인 용소계곡의 자연경관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힐링 걷기 행사다. 지난 5월 봄 풍경을 배경으로 1회차 행사를 진행한 ... -
인천 대이작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태관광으로 ‘풀등’의 가치 알린다
인천 옹진군 대이작도가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섬의 대표 자연자원인 ‘풀등’과 해양생태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인천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별 특색 있는 생태자원을 보유한 6개 마을을 선정하고 주민 주... -
가을, 역사와 평화를 따라 걷는 평화누리길 8코스 ‘반구정길’
경기도 DMZ 접경지역인 김포·고양·파주·연천을 잇는 평화누리길은 우리나라 최북단 도보 여행길 가운데 하나다.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며 분단의 현실을 마주하는 동시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흔적을 만날 수 있어 걷기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모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