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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과 사람, 그리고 웃음이 만났다’ 청량산 직거래 장터

  • 박현석 기자
  • 입력 2025.11.05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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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청량산 자락이 농부의 손길과 여행객의 발걸음으로 다시 한 번 붉게 물들었다.

경북 봉화군이 지난 10월 25일부터 운영 중인 '청량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관광객과 농민 모두에게 풍성한 결실을 안겨주고 있다.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청량산 자락이 농부의 손길과 여행객의 발걸음으로 다시 한 번 붉게 물들었다.

경북 봉화군이 지난 10월 25일부터 운영 중인 '청량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관광객과 농민 모두에게 풍성한 결실을 안겨주고 있다.

 

"산보다 사과가 더 달다"

장터는 청량산 종합상가지구 주차장 일원에서 11월 23일까지 총 30일간 열린다.

명호면 관창 1•2리, 북곡리 등 관북 3개 마을 영농회 농가들이 직접 참여,

햇사과와 고추, 산나물, 호박, 약초, 버섯 등 갓 수확한 봉화의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10여 개의 판매 부스에는 주말마다 단풍을 보러 온 행락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농민의 미소, 가을 햇살보다 따뜻하게"

직접 키운 농산물을 바로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농민들의 만족도도 높다. 

장터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농가와 관광객이 '정'을 나누는 지역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청량산, 단풍과 장터의 두 가지 매력

'한국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청량산은 가을이면 붉고 노랗게 물든 절경으로 여행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여기에 직거래장터의 활기와 사람 냄새가 더해지며 올해는 단풍 구경뿐 아니라 지역의 맛과 정을 느낄 수 있는 오감형 관광지로 한층 주목받고 있다. 

가을의 끝자락, 청량산 직거래장터는 단풍보다 따뜻한 사람의 온기로 물들고 있다.

자연과 농심, 그리고 여행의 즐거움이 어우러진 그곳에서 봉화의 진짜 가을이 익어가고 있다.장터는 청량산 종합상가지구 주차장 일원에서 11월 23일까지 총 30일간 열린다.

명호면 관창 1•2리, 북곡리 등 관북 3개 마을 영농회 농가들이 직접 참여,

햇사과와 고추, 산나물, 호박, 약초, 버섯 등 갓 수확한 봉화의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10여 개의 판매 부스에는 주말마다 단풍을 보러 온 행락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농민의 미소, 가을 햇살보다 따뜻하게"

직접 키운 농산물을 바로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농민들의 만족도도 높다. 

장터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농가와 관광객이 '정'을 나누는 지역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청량산, 단풍과 장터의 두 가지 매력

 

여기에 직거래장터의 활기와 사람 냄새가 더해지며 올해는 단풍 구경뿐 아니라 지역의 맛과 정을 느낄 수 있는 오감형 관광지로 한층 주목받고 있다. 

가을의 끝자락, 청량산 직거래장터는 단풍보다 따뜻한 사람의 온기로 물들고 있다.

자연과 농심, 그리고 여행의 즐거움이 어우러진 그곳에서 봉화의 진짜 가을이 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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