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9일 부산근현대역사관 야외광장서 플리마켓·영화 상영
- 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스즈메의 문단속’ 야외 상영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오는 8월 29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앞 야외 광장에서 시민과 원도심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주파수 0829: CINEMA NIGHT」**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여름 밤의 낭만과 자연 속 여유로운 휴식을 주제로, 야외 영화 상영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문화행사 운영모델을 구축한다는 취지도 담았다.
행사장에서는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플리마켓이 열린다. 지역 셀러들이 참여해 액세서리, 캔들, 비누, 패브릭, 가죽 공예 등 핸드메이드 제품을 비롯해 일러스트, 굿즈, 스티커, 엽서 등 디자인·아트 상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타로·사주·운세·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형 콘텐츠와 완제품 식품 및 디저트, 빈티지 의류·소품, 식물 등 다양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야외 영화 상영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영화의전당과 협업해 마련한 상영작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이다.
관람객들은 부산근현대역사관 야외 광장에서 여름밤의 선선한 분위기를 느끼며 영화를 감상하고, 원도심에서 색다른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플리마켓과 야외 영화 상영을 즐길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영화와 문화, 여유를 함께 즐기는 특별한 여름밤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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