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등록야영장 안전관리 점검 실시

  • 김인철 기자
  • 입력 2026.06.21 06: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용인시 등록야영장 현장점검 실시…배수시설·비탈면·대피체계 집중 점검
  • 도내 1,110개 야영장 대상 위험등급별 관리 강화…6월 말까지 추가 안전점검 추진

경기도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야영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록야영장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19일 용인시 소재 등록야영장을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31개 시·군에 총 1,110개의 야영장 및 청소년야영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도는 산사태와 하천 범람 위험도, 현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험등급별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해 용인시 관광부서 관계자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배수시설과 비탈면 등 주요 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호우특보 발효 시 이용객 대피를 위한 대피장소 및 대피로 확보 여부, 응급구호 장비 비치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4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중점관리 대상 등록야영장 305개소와 청소년야영장 10개소 등 총 315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이어 오는 6월 말까지 시·군과 역할을 분담해 나머지 등록야영장에 대한 추가 안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미흡사항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사업주로부터 조치계획을 제출받아 시·군 관광부서와 재난부서가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배수로 정비와 대피안내도 설치 등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우기 이전까지 완료하도록 하고, 비탈면이나 석축 등 구조적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전문가 점검과 연계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도민들이 안전하게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군 및 야영장 사업주와 협력해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며 "집중호우가 예보될 경우 야영장 이용객들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야영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이용객 대피체계 점검을 통해 캠핑객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한국캠핑신문 & www.koreacamping.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가을 나들이객 발길 이어져…전시·공연·섬 여행까지 ‘풍성’
  • [재키창의 캠핑 쿡북⑦] 소금이 먼저일까? 후추가 먼저일까?
  • 한국관광공사, 더현대 서울서 ‘코리아셀렉트25’ 개최
  • 영월문화관광재단, ‘꿈의극단 영월’ 단원 대상 공연 관람 프로그램 운영
  • 부산관광공사, 송도해수욕장에서 관광약자 대상 수상휠체어 체험 운영
  • [캠핑장탐방⑨] 포천 백운계곡 옆 ‘캠핑마루’… 개별 화장실·올 타프존으로 차별화
  • 홍천 마곡유원지, 캠핑·수상레저객 찾는 유원지 공공시설 관리 개선 시급
  • 강화 흥왕어촌계, 배 타고 저어새 만나는 생태관광 운영
  • 블랙야크, 최상급 등산복 라인 ‘터프쉴드’ 출시
  • 노르디스크, 악뮤와 함께한 2026 FW 캠페인 공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등록야영장 안전관리 점검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