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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남한강 노을 따라 즐기는 ‘선셋 카약 체험’ 운영

  • 김소향 기자
  • 입력 2026.09.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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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여주시수상센터 일원에서 진행
  • 붉게 물드는 남한강 위 특별한 카약 체험… 하루 최대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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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사장 김철환)가 붉게 물드는 남한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카약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여주도시공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여주시수상센터 일원 남한강 구간에서 시민과 여주 방문객을 대상으로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을 저녁 남한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며 카약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다채로운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수상레저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운영 기간은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총 4주간이며, 주차별 지정일에 체험이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여주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몰 시간에 맞춰 체험 시작 시간도 탄력적으로 변경된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 참여 인원은 최대 40명이다. 참가비는 성인 1만 원, 청소년 8천 원이다.


여주도시공사는 체험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체험 전 필수 안전교육과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한다. 현장에는 수상안전요원과 수상구조사 등 전문 인력 2명을 전담 배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저체온증 예방을 위한 체온 유지 물품인 비치타올과 각종 응급장비도 갖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예약 접수는 9월 7일부터 10월 3일까지 여주시수상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결제 후 이용할 수 있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남한강의 아름다운 노을과 어우러지는 선셋 카약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과 휴식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다채로운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와 수상센터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은 가을로 접어드는 계절, 아름다운 남한강의 풍경 속에서 색다른 수상레저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가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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