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고캠핑)
경남 거창군은 거창국민여가캠핑장 '미리내숲'(운영: 거창흥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공공 우수야영장'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공공야영장을 대상으로 가족(어린이) 친화, 무장애, 반려동물 친화, 친환경 등 네 가지 분야에서 진행됐다. 서류 심사와 전문가 현장 평가를 거쳐 전국 15개소만이 최종 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됐다.
가족 친화 캠핑장 '미리내숲', 별빛과 자연이 함께하는 쉼터
남덕유산 자락에 자리한 '미리내숲'은 가족(어린이) 친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선정됐다.
특히 천체망원경 조립, 별빛 관측, 집라인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어린이 중심의 체험 기반 조성,
안전하고 체계적인 시설 운영 관리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의 스위스"... 사계절 머물고 싶은 캠핑 명소
'미리내숲'은 객실 7동과 캠핑 데크 19면을 갖추고 있으며, 청정 자연 속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사계절 변화에 따라 다른 매력을 선사해 '경남의 스위스'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야영장 인근에는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과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이 함께 있어
아이를 둔 가족에게는 체험과 학습, 힐링이 결합된 완벽한 여행코스로 손꼽힌다.
우수야영장 인증으로 캠핑 명소로 도약
이번 선정으로 미리내숲은 '공공우수야영장' 현판을 부여받고,
한국관광공사 '고캠핑' 홈페이지와 SNS 홍보 지원,
또한 캠핑스쿨 등 연계 행사 개최 장소로 우선 활용되는 혜택을 받는다.
'미리내숲'은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웃고 배우며, 별빛 아래에서 쉼을 누릴 수 있는 거창의 대표 공공 캠핑 명소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BEST 뉴스
-
[기획특집] 호텔에서 시작해 캠핑이 되다…한국 글램핑의 탄생과 진화
캠핑이 대중적인 여가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캠핑의 불편함을 줄이고 자연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숙박문화가 등장했다. 바로 ‘글램핑(Glamping)’이다. 글램핑은 ‘Glamorous’와 ‘Camping’을 결합한 말로,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기면서도 텐트 설치와 장비 준비 등 기존 캠핑의 불편함을 줄인 형태다. 숙... -
[캠핑장탐방⑨] 포천 백운계곡 옆 ‘캠핑마루’… 개별 화장실·올 타프존으로 차별화
[사진 : 캠핑마루 전경]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백운계곡 인근에 최근 문을 연 가족·반려견 동반 캠핑장 ‘캠핑마루’가 캠퍼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6년 9월 오픈한 캠핑마루는 날씨에 상관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올 타프존과 냉·난방 시스템을 갖춘 개별 화장실·샤워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캠핑... -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침대객실 90%로 확대…“자연과 함께 머무는 쉼”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국민의 이용 편의와 휴식 품질을 높이기 위해 7개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의 객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행 방식 변화로 침대객실을 선호하는 이용객이 늘고, 좌식 이용이 불편한 고령자와 이동약자의 이용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현장 요구를 반영해 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