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초막골생태공원 캠핑장]
가족과 함께, 모두를 위한 캠핑장이 되다
캠핑은 멀리 떠나야만 가능할까?
군포시에는 차로 10분이면 도착하는 도심 속 힐링 명소가 있다. 바로 초막골캠핑장이다.
이곳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 공공 우수 야영장 선정 사업'에서 가족(어린이)친화와 교통약자배려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 전국 607개 공공야영장 중 단 15곳만이 선정된 결과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가족에게는 자연 놀이터, 모두에게는 안전한 쉼터
초막골캠핑장은 생태공원 속에 자리한 도심형 캠핑장으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가족 중심 시설이 인기다.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뛰놀고, 어른들은 나무 향기 속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긴다.
무엇보다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이동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누구나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바쁜 일상 속 잠깐의 자연
초막골캠핑장은 오늘도 도심 속에서 '쉼'을 선물한다.
멀리 가지 않아도, 마음만은 충분히 멀리 떠날 수 있는 곳.
이 가을, 텐트 하나 들고 초막골의 하늘 아래에서 숨을 고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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