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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중국 쿤밍서 ‘K-웰니스 성지 충북’ 알렸다

  • 김소향 기자
  • 입력 2026.08.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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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쿤밍 K-WAVE 페스티벌’ 참가… 충북 특화 웰니스 관광 홍보
  • 현지 여행업계와 네트워크 구축… 중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상품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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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이 중국 서남부 핵심 거점 도시인 쿤밍에서 충북의 특화 웰니스 관광자원을 알리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중국 쿤밍에서 열린 ‘쿤밍 K-WAVE 페스티벌’에 참가해 충북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중국 서남부 지역에서 K-컬처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재단은 현지 관람객과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충북을 ‘K-웰니스 성지’로 알리고, 충북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


재단은 행사 기간 홍보관을 운영하며 충북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힐링·웰니스 관광 코스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충북이 보유한 자연경관과 지역의 특색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자원을 직접 알리면서 현지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충북에서 경험할 수 있는 힐링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홍보해 차별성을 강조했다.


현지 여행업계와의 교류도 이어졌다.


재단은 중국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과 만나 충북의 주요 웰니스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향후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충북이 보유한 자연경관 기반의 힐링 자원과 독창적인 웰니스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이며 지속적인 관광 정보 교류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충북문화재단은 현지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충북 웰니스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중국 서남권 시장의 중심인 쿤밍에서 충북 웰니스 관광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확보한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화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문화재단은 충북이 가진 자연·문화·치유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해외 관광시장과의 교류를 확대해 충북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 목적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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