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관광공사, 옹진군 섬마을서 지역상생 캠프 운영…주민 맞춤형 뷰티케어 호응

  • 김소향 기자
  • 입력 2026.08.07 12: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인천대 앵커사업단과 협력해 대이작도·승봉도·자월도 찾아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
  • 피부·두피 관리부터 해초 천연비누 만들기까지…하반기 200명 규모 지역상생 캠프 확대

인천인천.jpg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옹진군 섬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뷰티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상생 활동을 이어갔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옹진군 자월면 대이작도·승봉도·자월도에서 '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개최하고, 도서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뷰티케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도서지역 특성상 전문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섬 주민들의 생활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 뷰티산업학과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자외선 차단을 위한 피부·두피 관리 ▲생기 메이크업 ▲인천 섬 해초를 활용한 천연 비누·미스트 만들기 ▲헤어 및 이미지 스타일링 등 맞춤형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도서지역 특성 반영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호응'


특히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섬 환경을 고려한 피부관리 교육과 지역 해초를 활용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번 캠프에는 유관기관의 협력도 이어졌다.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는 캠프 운영 물품과 섬 특산물로 구성된 기념품을 지원해 지역상생의 의미를 더했으며, 인천가톨릭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학생들의 사진·영상 촬영을 통해 현장 기록과 홍보를 지원했다.


민·관·학 협력 확대…하반기 200명 규모 캠프 추진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민·관·학 협력기관과 함께 약 200명이 참여하는 지역상생 캠프를 운영하는 등 주민 체감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관광사업실장은 "이번 캠프는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협력기관과 함께 지역상생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캠핑신문 & www.koreacamping.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가을 나들이객 발길 이어져…전시·공연·섬 여행까지 ‘풍성’
  • [재키창의 캠핑 쿡북⑦] 소금이 먼저일까? 후추가 먼저일까?
  • 한국관광공사, 더현대 서울서 ‘코리아셀렉트25’ 개최
  • 영월문화관광재단, ‘꿈의극단 영월’ 단원 대상 공연 관람 프로그램 운영
  • 부산관광공사, 송도해수욕장에서 관광약자 대상 수상휠체어 체험 운영
  • [캠핑장탐방⑨] 포천 백운계곡 옆 ‘캠핑마루’… 개별 화장실·올 타프존으로 차별화
  • 홍천 마곡유원지, 캠핑·수상레저객 찾는 유원지 공공시설 관리 개선 시급
  • 강화 흥왕어촌계, 배 타고 저어새 만나는 생태관광 운영
  • 블랙야크, 최상급 등산복 라인 ‘터프쉴드’ 출시
  • 노르디스크, 악뮤와 함께한 2026 FW 캠페인 공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관광공사, 옹진군 섬마을서 지역상생 캠프 운영…주민 맞춤형 뷰티케어 호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