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질리티 선수의 고민에서 시작된 공간… 훈련과 힐링을 함께 담다
- "반려견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곳"… 자연 속 교감과 여유를 선물하는 복합문화공간

[사진 : 위고 어질리티 전경]
충북 충주시 노은면에 위치한 위고 어질리티&캠핑장은 캠핑과 어질리티, 피크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공간이다. 훈련과 휴식, 자연 속 힐링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반려가족 문화공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위고 어질리티&캠핑장은 넓은 천연잔디 어질리티 운동장을 비롯해 피크닉존과 바비큐 공간, 휴게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반려견은 자유롭게 뛰어놀고 보호자는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1 : 위고 어질리티 전경]
[사진 2,3 : 캠핑장 전경]
특히 넓은 천연잔디 운동장과 개울을 활용한 물놀이 공간, 프라이빗 피크닉존은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보호자는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현재는 100% 예약제로 운영돼 예약한 팀만의 프라이빗한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위고 어질리티&캠핑장 김돈화 대표는 처음부터 관광시설을 목표로 공간을 만든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어질리티 선수로 활동하면서 부족한 훈련 환경을 해결하기 위해 연습장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 출발점이었다. 하지만 운동장 조성이 이어질수록 '훈련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반려견과 함께 쉬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커졌고, 결국 캠핑과 피크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금의 위고 어질리티&캠핑장으로 발전하게 됐다.

[사진 : 어질리티 훈련 모습 및 장애물]
김 대표는 "운동만 하고 바로 헤어지는 것이 늘 아쉬웠다"고 회상했다. 그는 운동을 마친 뒤 바비큐를 즐기고 피크닉을 하며 반려인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고, 이러한 생각이 캠핑과 어질리티를 결합한 위고 어질리티&캠핑장의 시작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캠핑이나 피크닉을 위해 방문한 반려가족들도 어질리티를 직접 체험하면서 반려견 스포츠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였다.
이러한 운영 철학은 기존 훈련장과 차별화되는 위고 어질리티만의 특징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국내 반려동물 동반 캠핑장과 펫프렌들리 관광시설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어질리티와 캠핑, 피크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은 아직 많지 않다.
위고 어질리티&캠핑장은 이러한 틈새 수요에 맞춰 어질리티 클럽의 단체훈련은 물론 가족 단위 피크닉과 체험까지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운영되며, 반려견 스포츠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다.

[사진 : 가족이 반려견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
김 대표는 위고 어질리티가 '반려견과 사람이 함께 힐링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순한 운동장이 아니라 반려가족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장소가 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는 설명이다.
향후에는 현재 운영 중인 프라이빗 예약 시스템은 유지하면서 피크닉존을 추가로 조성해 더 많은 반려가족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 대표가 반려가족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가치는 화려한 시설보다 자연 그 자체다. 위고 어질리티 그라운드에서는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소리와 개울을 흐르는 물소리, 파란 하늘을 천천히 지나가는 구름까지 자연의 풍경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그는 "반려견과 함께 무언가 느긋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위고 어질리티 그라운드에 꼭 한 번 놀러 오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 : 개울가에서 쉬는 반려견 및 자연 속 힐링 장면]
최근 반려동물 관광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캠핑문화도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 단순히 반려동물을 동반하는 수준을 넘어 함께 체험하고 교감하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위고 어질리티&캠핑장은 단순한 반려견 운동장을 넘어 어질리티와 캠핑, 피크닉을 결합한 새로운 반려가족 문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뛰고 쉬며 교감하는 공간으로, 앞으로 국내 반려관광과 캠핑문화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 대표는 "어질리티는 기록이나 경쟁보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호흡하고 교감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며 "위고 어질리티도 그런 가치를 자연 속에서 함께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고 어질리티&캠핑장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캠핑, 피크닉, 어질리티 이용은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예약 일정과 이용 방법은 공식 인스타그램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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