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PS 기반 참여형 관광 콘텐츠... 원도심 유입·소비 활성화 기대 -
- GPS 기반 참여형 관광 콘텐츠... 원도심 유입·소비 활성화 기대 -
충북문화재단이 청주 원도심의 문화·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본격 운영한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청주 원도심의 문화·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하나로 잇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 「충북 댕댕런 프로젝트: 웰시코스(Well-See Course)」를 오는 5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웰시코스’는 GPS 기반 인증 방식을 활용해 참가자의 이동 경로를 ‘웰시코기’ 모양으로 완성하는 체험형 콘텐츠다. 걷고 뛰는 동선이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되는 ‘GPS 드로잉’ 요소를 결합해 재미와 참여도를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코스는 청주 원도심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됐으며, 참가자는 ▲GPS 코스 완주 ▲원도심 상권 소비 미션을 수행하면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웰시코스(Well-See Course)’는 코스 형상인 ‘웰시코기’에서 착안한 동시에 청주를 ‘제대로 본다(Well-See)’는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관광 경험의 재미와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
충북문화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원도심 유입을 확대하고, 체류시간 증가 및 지역 상권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경식 대표이사는 “웰시코스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도심을 경험하는 체험형 콘텐츠”라며 “청주 원도심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방법 및 상세 내용은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 홈페이지(www.cbtour.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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