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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전담여행사와 관광객 유치 협력 강화 간담회 개최… 포상제 도입

  • 장원익 기자
  • 입력 2026.03.19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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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문화재단, 전담여행사와 관광객 유치 협력 강화 간담회 개최… 포상제 도입

 

 

충북문화재단, 전담여행사와 관광객 유치 협력 강화 간담회 개최… 포상제 도입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3월 18일 오송역 오송선하마루에서 ‘2026 충북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충북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의 우수한 자연·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특화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선정된 전담여행사와의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충북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는 총 7개 여행사로, 충북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특화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국내 관광객 모객을 전담하게 된다.

특히 이번 2026년 전담여행사는 기존 서울·경기권 출발 중심의 관광객 유치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부산과 대구에 기반을 둔 여행사를 포함해 선정됐다. 이를 통해 경상권 지역 관광객의 충북 방문 확대와 신규 관광수요 창출이 기대된다.

선정된 여행사에는 여행사별 최대 1,200만 원 범위 내에서 상품 개발비, 홍보비, 인센티브 등을 지원한다. 특히 체류형, 당일형 관광상품, 충북도 지정 축제 연계 관광상품 등 다양한 유형의 여행상품 운영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는 전담여행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모객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상품 개발 및 모객 실적이 우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포상금 제도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여행사들의 자발적인 상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을 촉진하고 충북 관광객 유치 성과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경식 대표이사는 “충북은 아름다운 산과 호수, 힐링 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진정한 쉼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전담여행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충북만의 차별화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충북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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