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년 전통 ‘호상사’, 킨텍스 캠핑앤피크닉페어 참가

Rab·MSR 등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국내 전개
48년 전통 ‘호상사’, 킨텍스 캠핑앤피크닉페어 참가
1978년 설립된 아웃도어 전문기업 ㈜호상사가 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며 한국 아웃도어 시장의 성장과 전문화를 이끌고 있다. 설립 이후 약 48년 동안 등산·등반 장비를 비롯해 캠핑장비와 산업 및 안전장비까지 다양한 아웃도어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며 전문 유통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호상사는 현재 영국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Rab, 이탈리아 등산화 브랜드 Zamberlan, 미국 아웃도어 장비 브랜드 MSR, 프리미엄 캠핑 매트 브랜드 THERMAREST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를 국내에 전개하며 아웃도어 장비 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제품을 넘어 아웃도어 경험을 제공
호상사는 단순한 장비 유통을 넘어 아웃도어 경험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최상의 아웃도어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해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핵심 경영 철학으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등산, 등반, 캠핑 등 각 분야의 전문 장비를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는 아웃도어 전문 유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아웃도어 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국 유통망과 직영 매장 운영
호상사는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전국 100여 개 이상의 소매 판매처를 통해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해 직영 아웃도어 매장 ‘시에라 아웃도어(SIERRA OUTDOOR)’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도봉산점, 종로점, 잠실 롯데백화점점, 광명점, 파주 아울렛점 등 주요 지역에서 직영 매장을 운영하며 아웃도어 장비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체험 마케팅으로 아웃도어 문화 확산
호상사는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험형 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웃도어 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등산학교 운영, 리지 등반 교실, 백패킹 프로그램, 해외 트레킹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실제 아웃도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킨텍스 ‘캠핑앤피크닉페어’ 참가
호상사는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캠핑앤피크닉페어’에도 참가해 자사가 유통하는 다양한 아웃도어 장비와 브랜드를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호상사는 Rab 아웃도어 의류와 MSR 캠핑 장비, THERMAREST 매트, Zamberlan 등산화 등 전문 아웃도어 장비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브랜드의 특징과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백패킹과 캠핑을 즐기는 아웃도어 애호가들에게 전문 장비 선택과 활용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호상사 관계자는 “아웃도어 장비는 자연을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경험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아웃도어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재키창의 캠핑 쿡북④] 맛있는 고기는 어떻게 고를까?
캠핑에서 빠지지 않는 음식이 있다. 바로 고기다. 숯불을 피우고 삼겹살이나 목살을 올리면 캠핑의 즐거움은 한층 커진다. 그런데 같은 고기를 구워도 어떤 날은 유난히 맛있고, 어떤 날은 기대만큼 맛이 나지 않는다. 차이는 어디에서 생길까. 좋은 바비큐는 불판 위가 아니라 고기를 고르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
[정영옥 교수 특별칼럼⑧] 숲에서 깊이 쉬는 밤, 뇌의 노폐물은 어디로 흐를까
캠핑장의 밤은 도시의 밤과 다른 리듬으로 흘러간다. 해가 지면 랜턴의 밝기가 낮아지고, 휴대전화 화면에서 시선을 거두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빨라진다. 낮 동안 걷고 움직인 몸은 평소보다 일찍 휴식을 준비한다. 이처럼 자연의 시간에 가까워진 밤을 생각하다 보면 한 가지 질문과 만나게 된다.... -
[캠퍼의 마음⑧] 혼자라서 더 좋은 솔로캠핑
사람들은 캠핑이라고 하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먼저 떠올린다. 함께 텐트를 치고, 음식을 준비하고, 모닥불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만드는 것이 캠핑의 즐거움이다. 하지만 가끔은 혼자 떠나는 캠핑이 더 깊은 휴식을 선물한다. 누구의 일정도 맞출 필요 없고, 누구의 눈치도... -
[특별기획-학교캠프①] 사라진 학교 캠프… 한국 청소년은 무엇을 잃고 있나 !
[사진 : 학생들이 학교 운동장에 텐트를 설치하며 학교 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학교 운동장에는 텐트가 세워지고, 학생들은 배낭을 메고 학교 야영장과 수련시설을 찾았다. 보이스카우트와 걸스카우트 활동은 협동심과 리더십,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대표적인 청소년 프로그램이었고, 학교 야영과 수련... -
강원 고성서 ‘2026 캠핑&펫스카우트 페스티벌’ 개최…반려인·비반려인 1,500명 참여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2026 캠핑&펫스카우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강원도반려동물협회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협조하는 이번 행사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을 포함해 약 1,500명이 참여할 예... -
[재키창의 캠핑 쿡북⑤] 좋은 바비큐는 불이 아니라 숯이 만든다
"고기를 맛있게 굽는 비결은 센 불일까?" 처음 캠핑을 시작한 사람들은 불이 활활 타오를수록 고기가 더 맛있게 익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바비큐에서는 불꽃의 크기보다 고기에 안정적으로 전달되는 열이 더 중요하다. 장작에 불을 붙이면 강한 불꽃과 연기가 발생하지만, 충분히 달아오른 숯은 큰 불꽃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