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박람회 조직위, 국악·무용·연극·뮤지컬 4개 분야 4개 팀 모집
섬공연예술제, 공연단체 공개 모집…섬을 무대로 한 문화예술 축제
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문화예술 축제인 ‘섬공연예술제’가 함께할 공연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섬공연예술제는 섬 지역의 자연과 공간을 무대로 공연예술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기존 공연장이 아닌 섬의 마을, 해안, 야외 공간 등을 활용해 예술의 접근성을 넓히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공모는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복합장르 등 다양한 공연예술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섬의 특성과 공간적 환경을 고려한 작품을 우대한다. 선정된 공연단체에는 공연 기회 제공은 물론, 소정의 출연료와 운영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섬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예술가의 상상력과 지역의 이야기가 만나 새로운 공연예술 콘텐츠가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공연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 접수는 정해진 기간 동안 진행되며,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참여 단체가 선정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섬공연예술제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섬공연예술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주민과의 교류,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섬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한국캠핑신문 & www.koreacamping.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재키창의 캠핑 쿡북④] 맛있는 고기는 어떻게 고를까?
캠핑에서 빠지지 않는 음식이 있다. 바로 고기다. 숯불을 피우고 삼겹살이나 목살을 올리면 캠핑의 즐거움은 한층 커진다. 그런데 같은 고기를 구워도 어떤 날은 유난히 맛있고, 어떤 날은 기대만큼 맛이 나지 않는다. 차이는 어디에서 생길까. 좋은 바비큐는 불판 위가 아니라 고기를 고르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
[정영옥 교수 특별칼럼⑧] 숲에서 깊이 쉬는 밤, 뇌의 노폐물은 어디로 흐를까
캠핑장의 밤은 도시의 밤과 다른 리듬으로 흘러간다. 해가 지면 랜턴의 밝기가 낮아지고, 휴대전화 화면에서 시선을 거두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빨라진다. 낮 동안 걷고 움직인 몸은 평소보다 일찍 휴식을 준비한다. 이처럼 자연의 시간에 가까워진 밤을 생각하다 보면 한 가지 질문과 만나게 된다.... -
[캠퍼의 마음⑧] 혼자라서 더 좋은 솔로캠핑
사람들은 캠핑이라고 하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먼저 떠올린다. 함께 텐트를 치고, 음식을 준비하고, 모닥불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만드는 것이 캠핑의 즐거움이다. 하지만 가끔은 혼자 떠나는 캠핑이 더 깊은 휴식을 선물한다. 누구의 일정도 맞출 필요 없고, 누구의 눈치도... -
[특별기획-학교캠프①] 사라진 학교 캠프… 한국 청소년은 무엇을 잃고 있나 !
[사진 : 학생들이 학교 운동장에 텐트를 설치하며 학교 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학교 운동장에는 텐트가 세워지고, 학생들은 배낭을 메고 학교 야영장과 수련시설을 찾았다. 보이스카우트와 걸스카우트 활동은 협동심과 리더십,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대표적인 청소년 프로그램이었고, 학교 야영과 수련... -
강원 고성서 ‘2026 캠핑&펫스카우트 페스티벌’ 개최…반려인·비반려인 1,500명 참여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2026 캠핑&펫스카우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강원도반려동물협회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협조하는 이번 행사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을 포함해 약 1,500명이 참여할 예... -
[재키창의 캠핑 쿡북⑤] 좋은 바비큐는 불이 아니라 숯이 만든다
"고기를 맛있게 굽는 비결은 센 불일까?" 처음 캠핑을 시작한 사람들은 불이 활활 타오를수록 고기가 더 맛있게 익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바비큐에서는 불꽃의 크기보다 고기에 안정적으로 전달되는 열이 더 중요하다. 장작에 불을 붙이면 강한 불꽃과 연기가 발생하지만, 충분히 달아오른 숯은 큰 불꽃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