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트·낚시·캠핑 아우르는 국내 최대 종합 레저 전시
![(이미지3) [KINTEX] 보트,낚시,캠핑 동시개최 슬로건.png](/data/editor/2601/20260129100042_hqdhhczi.png)
3월 킨텍스서 3대 레저 전시 동시 개최
– 보트·낚시·캠핑 아우르는 국내 최대 종합 레저 전시
– 3월 6~8일, 킨텍스 제1·2전시장 2~8홀… 연계 관람 티켓 할인 제공
2026 경기국제보트쇼, 한국국제낚시박람회, 캠핑&피크닉페어가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2전시장 2~8홀에서 동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3대 대표 레저인 보트·낚시·캠핑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레저 전시회로, 총 전시 면적은 약 6만6천㎡에 달한다. 주최 측은 약 10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보트와 요트 등 해양레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해양레저 전시회다. 올해는 보트쇼를 중심으로 낚시·캠핑 등 연관 전시를 함께 구성해 관람 동선과 콘텐츠 다양성을 대폭 강화했다.
OPS마린, 에스텍마린, 록키, 현대상공모터스, 디엠텍 등 해양레저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해 더욱 풍성한 전시가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쇼인쇼 형태로 ‘2026 코리아 서프쇼(KISS)’와 ‘2026 해양관광전(KMTS)’이 처음으로 선보인다.
웨이브파크와 공동 주관하는 코리아 서프쇼는 서핑 장비와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서핑 문화와 산업 전반을 소개하며, 해양관광전은 해양관광 콘텐츠를 집중 조명해 해양레저 관광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두 전시는 첫 개최를 기념해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현재 참가 업체를 모집 중이다.
한국국제낚시박람회는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린다. 낚시 장비와 용품, 관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이번 박람회는 (사)한국낚시협회가 주최하며, 국내외 유명 낚시 브랜드의 제품 전시와 신제품 공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낚시인과 산업 관계자가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박람회 30주년을 기념해 공식 캐릭터 ‘낚시왕 후코’가 최초 공개된다. ‘낚시왕 후코’는 최신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로 관람객을 만날 예정이며, 낚시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 낚시용품 증정 캐스팅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캠핑&피크닉페어가 올해 처음으로 동시 개최된다. 주식회사 가족사랑전람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리며, 캠핑·아웃도어·피크닉 관련 제품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시산업진흥회 국제 인증을 받은 전시회로, 국내외 주요 캠핑 업체들이 참여해 최신 캠핑 트렌드와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회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저 페어’로 기획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콘텐츠와 편의 요소를 강화했다. 캠핑 입문자부터 가족 캠퍼까지 폭넓은 관람층을 아우르며, 레저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종합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보트쇼·낚시박람회·캠핑 전문 전시회가 함께 열리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복합 레저 전시로, 세 전시를 원스톱으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특히 상호 연계 관람이 가능한 티켓 할인 혜택을 통해 관람 편의성과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6 경기국제보트쇼, 한국국제낚시박람회, 캠핑&피크닉페어는 현재 각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객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각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EST 뉴스
-
[재키창의 캠핑 쿡북④] 맛있는 고기는 어떻게 고를까?
캠핑에서 빠지지 않는 음식이 있다. 바로 고기다. 숯불을 피우고 삼겹살이나 목살을 올리면 캠핑의 즐거움은 한층 커진다. 그런데 같은 고기를 구워도 어떤 날은 유난히 맛있고, 어떤 날은 기대만큼 맛이 나지 않는다. 차이는 어디에서 생길까. 좋은 바비큐는 불판 위가 아니라 고기를 고르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
[정영옥 교수 특별칼럼⑧] 숲에서 깊이 쉬는 밤, 뇌의 노폐물은 어디로 흐를까
캠핑장의 밤은 도시의 밤과 다른 리듬으로 흘러간다. 해가 지면 랜턴의 밝기가 낮아지고, 휴대전화 화면에서 시선을 거두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빨라진다. 낮 동안 걷고 움직인 몸은 평소보다 일찍 휴식을 준비한다. 이처럼 자연의 시간에 가까워진 밤을 생각하다 보면 한 가지 질문과 만나게 된다.... -
[캠퍼의 마음⑧] 혼자라서 더 좋은 솔로캠핑
사람들은 캠핑이라고 하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먼저 떠올린다. 함께 텐트를 치고, 음식을 준비하고, 모닥불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만드는 것이 캠핑의 즐거움이다. 하지만 가끔은 혼자 떠나는 캠핑이 더 깊은 휴식을 선물한다. 누구의 일정도 맞출 필요 없고, 누구의 눈치도... -
[특별기획-학교캠프①] 사라진 학교 캠프… 한국 청소년은 무엇을 잃고 있나 !
[사진 : 학생들이 학교 운동장에 텐트를 설치하며 학교 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학교 운동장에는 텐트가 세워지고, 학생들은 배낭을 메고 학교 야영장과 수련시설을 찾았다. 보이스카우트와 걸스카우트 활동은 협동심과 리더십,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대표적인 청소년 프로그램이었고, 학교 야영과 수련... -
강원 고성서 ‘2026 캠핑&펫스카우트 페스티벌’ 개최…반려인·비반려인 1,500명 참여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2026 캠핑&펫스카우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강원도반려동물협회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협조하는 이번 행사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을 포함해 약 1,500명이 참여할 예... -
[재키창의 캠핑 쿡북⑤] 좋은 바비큐는 불이 아니라 숯이 만든다
"고기를 맛있게 굽는 비결은 센 불일까?" 처음 캠핑을 시작한 사람들은 불이 활활 타오를수록 고기가 더 맛있게 익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바비큐에서는 불꽃의 크기보다 고기에 안정적으로 전달되는 열이 더 중요하다. 장작에 불을 붙이면 강한 불꽃과 연기가 발생하지만, 충분히 달아오른 숯은 큰 불꽃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