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공무원과 소방 가족을 위한 지속적인 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2018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 및 국민 안전의식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해왔다. 이 협력은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과 국민 안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감사의 간식차’는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전국 소방서를 방문해 간식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지금까지 6년간 129개 소방서를 찾아 약 1만4천여 명의 소방 공무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순직 소방관의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유가족 힐링캠프’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19년부터 여름·겨울 두 차례 시즌으로 진행되며, 지금까지 70여 가족이 참여했다. 회사는 유가족에게 장학금·위로금·긴급 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순직 인정 소송에 필요한 변호사 비용도 후원하고 있다.
현직 소방관 가족을 위한 ‘소방가족 캠핑페스티벌’ 역시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이다. 가족 간 소통을 돕는 체험형 행사로 2023년 충북 괴산, 2025년 강원 춘천에서 열려 소방 가족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하이트진로는 지역 소방본부와 협력해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산불 예방 홍보 ▲화재안전 캠페인 등 시민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하는 활동도 이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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