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부터 19일 까지 자연 속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체험하는 친환경 캠핑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는 태양광·풍력 등 제주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전력을 활용한 캠핑인 제주 RE100 캠핑이 운영된다.
이번 캠핑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개발공사, 제주관광공사, 제주에너지공사가 함께 힘을 모아 제주의 2035 탄소중립 비전 달성과 민선 8기 도정의 핵심가치인 에너지·디지털 대전환 정책에 발맞춘 행사로 150명의 캠핑객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가족 동반 참가자 15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개발공사는 자원순환을 핵심가치로 ‘제주삼다수 착한순환 캠페인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관광공사는 RE100과 관광을 통합한 곶자왈 전기자전거 투어, 술 오리엔티어링, 로컬푸드 다이닝 등 제주를 찾은 관광객을 위한 지속성 있는 관광 컨텐츠를 선보였다. 에너지공사는 RE100빌리지를 재생에너지, V2L(차량 외부 전력 공급), 이동형 BESS(에너지저장장치)를 통해 구현했다.
부대행사로는 진행된 제로쿡페스타는 제주산 RE100계란, RE100우유,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체험 등으로 운영됐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행사는 제주가 추진해온 2035 탄소중립의 결과로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2035 탄소중립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도민 공감대를 넓히고 청정에너지와 지역이 상생하는 제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캠핑신문 & www.koreacamping.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재키창의 캠핑 쿡북④] 맛있는 고기는 어떻게 고를까?
캠핑에서 빠지지 않는 음식이 있다. 바로 고기다. 숯불을 피우고 삼겹살이나 목살을 올리면 캠핑의 즐거움은 한층 커진다. 그런데 같은 고기를 구워도 어떤 날은 유난히 맛있고, 어떤 날은 기대만큼 맛이 나지 않는다. 차이는 어디에서 생길까. 좋은 바비큐는 불판 위가 아니라 고기를 고르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
[정영옥 교수 특별칼럼⑧] 숲에서 깊이 쉬는 밤, 뇌의 노폐물은 어디로 흐를까
캠핑장의 밤은 도시의 밤과 다른 리듬으로 흘러간다. 해가 지면 랜턴의 밝기가 낮아지고, 휴대전화 화면에서 시선을 거두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빨라진다. 낮 동안 걷고 움직인 몸은 평소보다 일찍 휴식을 준비한다. 이처럼 자연의 시간에 가까워진 밤을 생각하다 보면 한 가지 질문과 만나게 된다.... -
[캠퍼의 마음⑧] 혼자라서 더 좋은 솔로캠핑
사람들은 캠핑이라고 하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먼저 떠올린다. 함께 텐트를 치고, 음식을 준비하고, 모닥불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만드는 것이 캠핑의 즐거움이다. 하지만 가끔은 혼자 떠나는 캠핑이 더 깊은 휴식을 선물한다. 누구의 일정도 맞출 필요 없고, 누구의 눈치도... -
[특별기획-학교캠프①] 사라진 학교 캠프… 한국 청소년은 무엇을 잃고 있나 !
[사진 : 학생들이 학교 운동장에 텐트를 설치하며 학교 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학교 운동장에는 텐트가 세워지고, 학생들은 배낭을 메고 학교 야영장과 수련시설을 찾았다. 보이스카우트와 걸스카우트 활동은 협동심과 리더십,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대표적인 청소년 프로그램이었고, 학교 야영과 수련... -
강원 고성서 ‘2026 캠핑&펫스카우트 페스티벌’ 개최…반려인·비반려인 1,500명 참여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2026 캠핑&펫스카우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강원도반려동물협회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협조하는 이번 행사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을 포함해 약 1,500명이 참여할 예... -
[재키창의 캠핑 쿡북⑤] 좋은 바비큐는 불이 아니라 숯이 만든다
"고기를 맛있게 굽는 비결은 센 불일까?" 처음 캠핑을 시작한 사람들은 불이 활활 타오를수록 고기가 더 맛있게 익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바비큐에서는 불꽃의 크기보다 고기에 안정적으로 전달되는 열이 더 중요하다. 장작에 불을 붙이면 강한 불꽃과 연기가 발생하지만, 충분히 달아오른 숯은 큰 불꽃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