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에서 다음 달 1일 ‘2025 과천 캠프닉데이’를 개최한다.
과천시는 지난 5~6월 첫선을 보인 캠핑 행사가 큰 호응을 얻자 이번에는 가을을 맞아 ‘가을의 여유, 도심 속 캠프닉 데이’라는 주제로 ‘2025 과천 캠프닉데이’를 기획했다.
이어 도심 속 유휴공간인 과천시민광장을 시민들이 캠핑과 피크닉을 즐기며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게 취지다.
2025 과천 캠프닉데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캠프를 희망하는 시민들이 과천시민광장에 텐트나 돗자리를 자유롭게 설치하고 휴식할 수 있는 ‘자율 캠프닉’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 오후 2시 30분에는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시작 공연을 시작으로 MC레크리에이션과 어쿠스틱 밴드, 재즈 듀오 등 가을밤을 수놓는 공연이 이어지며, 특히 시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불멍 화로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025 과천 캠프닉데이’는 봄에 열렸던 ‘캠프닉 데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캠핑 행사”라며 “과천시민이 사계절 내내 도심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과천시민광장을 시민이 도심 속에서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열린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탈바꿈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과천시민광장을 시민들의 사계절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하기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 ~ 6월에도 ‘재즈피크닉’과 ‘캠프닉데이’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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