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캠핑은 ‘자연 속 감성캠핑’과 ‘기족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여행’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2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하며 청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체험을 즐겼다.
이번 캠핑을 단순한 야영을 넘어 친환경 실천 활동과 문화예술 체험이 합쳐진 것이 특징이다. 행사 전반에는 제로웨이스트를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참가자들에게는 친환경 키트와 지역 특산물이 제공하는 등 캠핑문화와 지역 간의 상생을 이뤄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퓨전국악·마술·통기타 공연 등 문화예술 공연 관람, 신라시대 미션투어, 친환경 목공예 냄비받침대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기화서 재단 대표는 “캠린이 왔는감은 단순한 캠핑이 아닌 가족 구성원이 하나 돼 환경을 지키는 것에 대한 가치를 배우고 청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문화컨텐츠를 결합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캠핑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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