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제작된 이미지)
소방청(청장 이흥교)은 2022년 3월 22일 봄철을 맞아 캠핑장에서 화재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흥교 청장은 캠핑객에게 “캠핑장 등에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봄철에는 바람이 강하고 건조해서 불티가 멀리까지 날아가 불이 붙으면 빠르게 확산돼 산림과 인접한 캠핑장 등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서 불을 피워야 하며 타다 남은 불씨는 그냥 두는 것이 아니라 물을 뿌리거나 주변의 모래나 흙으로 덮어 완전히 꺼야한다”고 주장했다.
권혁민 화재예방총괄과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여가활동인 캠핑 등 야외 레져 인구가 늘어났다”며 “화재 예방을 소방관서에서도 시·군·구청 등과 합동점검을 통해 캠핑장 등의 화재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혔다.
그러면서 “화재나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예방해야한다”며 “단독형화재경보기와 일산화탄소 감지경보기를 텐트 내 설치 후 캠핑하기를 권고한다”고 했다.
한편, 최근 3년간 화재 통계를 보면 전국 캠핑장 등에서 총 145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로 2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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