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 여행과 테마버스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 다양한 혜택 마련
- 관광과 체험 먹거리 연계해 남부 3군 체류와 지역 소비 활성화
추석 연휴를 맞아 충북 남부 3군인 옥천·보은·영동을 보다 알뜰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옥보영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옥천·보은·영동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경험하고 지역에서 더 오래 머물며 소비할 수 있도록 ▲‘옥보영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여행’ ▲‘옥보영 테마버스 여행상품’ ▲‘디지털 관광주민증 연계 옥보영 소비촉진 프로모션’ 등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별 여행객부터 가족·친구 단위 여행객까지 각자의 여행 방식과 취향에 맞춰 남부 3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옥보영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여행’은 참가자가 직접 옥천·보은·영동의 여행을 기획하고 경험하며 남부 3군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이다.
여행객들은 지역의 문화와 먹거리, 체험 콘텐츠 등을 직접 경험하며 각 지역의 개성을 느낄 수 있으며,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옥보영’만의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지역을 경험하고 싶은 2030세대는 물론 가족·친구 단위 여행객 등 다양한 관광객이 남부 3군을 보다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여행 경비도 지원한다.
교통 걱정 없이 옥천·보은·영동을 여행하고 싶다면 ‘옥보영 테마버스 여행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테마버스는 남부 3군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콘텐츠를 연계해 구성한 여행상품으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관광객이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여러 지역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된다.
당일형 상품을 중심으로 지역별 관광명소와 체험, 먹거리 등을 연계해 여행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여행객들이 직접 일정을 계획하고 이동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 남부 3군을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도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매주 목·금·토·일요일 출발하는 일반 버스와 보은 대추축제, 영동 난계국악축제 등 지역 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버스로 구성해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보은 대추축제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영동 난계국악축제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상품은 여행스케치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여행스케치 홈페이지
남부 3군을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디지털 관광주민증 연계 옥보영 소비촉진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풍성한 여행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지역 내 가맹점을 연계해 관광객의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및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천·보은·영동 지역의 디지털 관광주민증 참여 가맹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관광객들은 여행 중 카페와 음식점, 체험시설 등 다양한 지역 가맹점을 이용하며 남부 3군의 로컬 콘텐츠를 보다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관광객의 방문이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과 지역 상권을 연결한 것이 이번 프로모션의 특징이다. 여행객에게는 여행 경비 부담을 낮추는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해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광객들이 옥천·보은·영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가을에는 가까운 곳에서 새로운 여행을 찾고 있다면 볼거리와 체험, 먹거리와 다양한 혜택이 가득한 옥보영으로 떠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옥보영’은 옥천·보은·영동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연결해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과 생활인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지역관광 브랜드다.
‘머물수록 담아두고 싶은 여행, 옥보영’을 슬로건으로 남부 3군의 자연·문화·미식·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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