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 충북문화재단과 민간 협력 강화…총 2억7천만원 규모 포럼 재원 확보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16일 충북문화재단 문화이음라운지에서 아트포레㈜(회장 송기호)와 함께 ‘제3회 세계산림치유포럼 성공 개최 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3회 세계산림치유포럼(WFoFT 2026)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트포레㈜는 포럼의 성공 개최를 위해 총 7천만 원 규모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충북이 추진하는 산림치유·웰니스 기반 국제회의 육성에 힘을 보탰다.
충북문화재단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에 선정되면서 제3회 세계산림치유포럼을 충북을 대표하는 국제회의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민간 후원을 통해 국비 지원과 민간 후원을 합한 총 2억7천만 원 규모의 포럼 재원을 조기에 확정하고, 국제회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MICE 산업 활성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10월 청주·진천서 개최…산림치유·웰니스·관광 연계
제3회 세계산림치유포럼은 산림치유와 웰니스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청주오스코(OSCO)와 진천 아트포레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포럼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자연 기반 치유 국제회의로의 도약을 목표로 산림치유와 웰니스,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트포레㈜는 지난 5월 충북문화재단, (사)세계산림치유포럼과 함께 글로벌 K-컨벤션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이번 후원을 통해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민간 협력을 이어가게 됐다.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세계산림치유포럼이 충북을 대표하는 글로벌 국제회의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트포레㈜의 후원은 산림치유와 웰니스라는 충북의 강점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MICE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기호 아트포레㈜ 회장은 “세계산림치유포럼이 충북을 넘어 세계적인 웰니스 국제회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의 우수한 자연 자원과 국제 교류가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문화재단은 제3회 세계산림치유포럼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과 홍보·마케팅 강화, 지역 관광자원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충북형 MICE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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