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레스트 파크에서 캠핑·피크닉·독서·라이프스타일 체험…가을철 도심 속 휴식 제안
- 캠크닉 패키지 6종 구성…와인&스모어부터 숲속 책방, 트래블 파우치까지

[사진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캠핑 감성과 피크닉의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크닉’ 패키지를 선보인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대표 현몽주, 이하 워커힐)가 선선한 가을을 맞아 서울 도심 속 자연에서 캠핑의 감성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가을 시즌 패키지 ‘캠크닉(캠핑+피크닉)’을 선보인다.
이번 캠크닉은 워커힐의 포레스트 파크를 중심으로 캠핑과 휴식은 물론 독서와 라이프스타일 체험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가을철 색다른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워커힐의 가을 시즌 캠크닉 패키지는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캠크닉 인 더 포레스트’,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어텀 캠크닉’, 숲속에서 휴식과 불멍을 즐길 수 있는 더글라스 하우스의 ‘체크인 불멍’ 등이 마련됐다.
패키지 구성에 따라 더뷔페 조식과 클럽 라운지 등 호텔의 다양한 부대시설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캠크닉 패키지는 ‘와인&스모어’와 ‘캠크닉 기프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와인&스모어’ 타입을 선택하면 포레스트 파크에서 캠핑 체어와 테이블을 대여해 자유롭게 휴식을 즐기면서 레드와인 1병과 카바노치 스낵을 맛볼 수 있다. 여기에 마시멜로를 구워 크래커와 함께 즐기는 스모어 체험도 마련해 캠핑 특유의 감성을 더했다.
[사진 : 캠크닉 패키지 중 ‘와인&스모어’ 타입의 모습.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캠크닉 기프트’ 타입을 선택한 고객에게는 포레스트 파크에서 영감을 받아 워커힐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잇트리(LIGHTREE)가 협업해 제작한 리미티드 트래블 파우치를 제공한다.
캠핑 분위기 속에서 독서까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도 마련됐다.
포레스트 파크에는 캠핑카를 활용한 ‘포레스트 카라반-숲속 책방’이 새롭게 조성됐다. 독립서점 ‘땡스북스’가 큐레이션한 약 80권의 도서를 비치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포레스트 파크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카라반 안에서 책을 읽거나 잔디밭과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는 등 기존 실내 라이브러리와는 다른 방식으로 독서를 경험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잇트리와의 협업을 통해 포레스트 파크의 휴식 공간도 한층 풍성해졌다. 에어 소파와 오토만 등 라잇트리 제품을 잔디밭 곳곳과 공용 텐트에 배치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제품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워커힐 관계자는 “포레스트 파크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 속에서 휴식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캠크닉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9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가을 축제와 와인 페어 등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인 만큼 올가을 워커힐이 선사할 다채로운 경험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워커힐의 가을 시즌 캠크닉 패키지는 8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와인 페어가 열리는 10월 10일부터 25일까지 토·일요일에는 포레스트 파크 이용이 제한돼 일부 패키지 구성이 변경된다.
해당 기간 ‘와인&스모어’ 타입을 선택한 고객에게는 기존 포레스트 파크 이용 혜택 대신 ‘르 파사쥬’의 콤비네이션 피자(S)를 투고(to-go) 상품으로 제공한다. ‘캠크닉 기프트’ 타입은 기존과 동일하게 포레스트 파크에서 기프트를 수령할 수 있으며, 와인 페어에도 입장할 수 있다.
도심을 벗어나지 않고도 숲과 캠핑, 독서, 미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워커힐의 캠크닉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을의 여유를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새로운 도심형 캠핑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BEST 뉴스
-
[재키창의 캠핑 쿡북④] 맛있는 고기는 어떻게 고를까?
캠핑에서 빠지지 않는 음식이 있다. 바로 고기다. 숯불을 피우고 삼겹살이나 목살을 올리면 캠핑의 즐거움은 한층 커진다. 그런데 같은 고기를 구워도 어떤 날은 유난히 맛있고, 어떤 날은 기대만큼 맛이 나지 않는다. 차이는 어디에서 생길까. 좋은 바비큐는 불판 위가 아니라 고기를 고르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
[정영옥 교수 특별칼럼⑧] 숲에서 깊이 쉬는 밤, 뇌의 노폐물은 어디로 흐를까
캠핑장의 밤은 도시의 밤과 다른 리듬으로 흘러간다. 해가 지면 랜턴의 밝기가 낮아지고, 휴대전화 화면에서 시선을 거두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빨라진다. 낮 동안 걷고 움직인 몸은 평소보다 일찍 휴식을 준비한다. 이처럼 자연의 시간에 가까워진 밤을 생각하다 보면 한 가지 질문과 만나게 된다.... -
[캠퍼의 마음⑧] 혼자라서 더 좋은 솔로캠핑
사람들은 캠핑이라고 하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먼저 떠올린다. 함께 텐트를 치고, 음식을 준비하고, 모닥불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만드는 것이 캠핑의 즐거움이다. 하지만 가끔은 혼자 떠나는 캠핑이 더 깊은 휴식을 선물한다. 누구의 일정도 맞출 필요 없고, 누구의 눈치도... -
[특별기획-학교캠프①] 사라진 학교 캠프… 한국 청소년은 무엇을 잃고 있나 !
[사진 : 학생들이 학교 운동장에 텐트를 설치하며 학교 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학교 운동장에는 텐트가 세워지고, 학생들은 배낭을 메고 학교 야영장과 수련시설을 찾았다. 보이스카우트와 걸스카우트 활동은 협동심과 리더십,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대표적인 청소년 프로그램이었고, 학교 야영과 수련... -
강원 고성서 ‘2026 캠핑&펫스카우트 페스티벌’ 개최…반려인·비반려인 1,500명 참여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2026 캠핑&펫스카우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강원도반려동물협회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협조하는 이번 행사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을 포함해 약 1,500명이 참여할 예... -
[재키창의 캠핑 쿡북⑤] 좋은 바비큐는 불이 아니라 숯이 만든다
"고기를 맛있게 굽는 비결은 센 불일까?" 처음 캠핑을 시작한 사람들은 불이 활활 타오를수록 고기가 더 맛있게 익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바비큐에서는 불꽃의 크기보다 고기에 안정적으로 전달되는 열이 더 중요하다. 장작에 불을 붙이면 강한 불꽃과 연기가 발생하지만, 충분히 달아오른 숯은 큰 불꽃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