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관광기업 대상 관광상품·체험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 총상금 1,600만 원
- 상위 4개 기업 사업화 자금 1,100만 원 지원… 컨설팅·BM 고도화도 제공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충북 웰니스 관광 거점시설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충북 웰니스관광 리빙랩 챌린지'를 개최하고 오는 7월 24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충북 웰니스관광 거점시설과 민간 관광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부터 현장 실증까지 연계 지원하는 관광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우수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현장 적용까지 지원하는 실증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충청북도에 소재한 관광 분야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이며, 공모 분야는 ▲관광상품·기념품 ▲관광 콘텐츠(체험 프로그램) 등 2개 부문이다.
충북문화재단은 심사를 거쳐 총 8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총상금은 1,600만 원 규모로 ▲대상 1개 사 500만 원 ▲최우수상 1개 사 300만 원 ▲우수상 2개 사 각 200만 원 ▲장려상 4개 사 각 10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대상부터 우수상까지 상위 4개 기업에는 기업당 1,1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추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전문가 컨설팅,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웰니스관광 전문교육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현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충북의 우수한 웰니스 자원과 역량 있는 관광기업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결합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관광 현안 해결과 웰니스관광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 신청은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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