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야영장 책임보험, ‘들어놨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기자수첩] 야영장 책임보험, ‘들어놨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인구 700만 시대. 주말이면 전국의 야영장은 텐트와 차량, 모닥불로 가득 찬다. 자연을 즐기는 문화가 일상이 됐지만, 그만큼 사고 가능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문제는 사고 이후다. 캠핑장 운영자들이 흔히 내세우는 말, “책임보험은 가입돼 있다”는 한 문장이 실제 피해 보상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야영장 사고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