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월 22일까지 접수… 섬·해양 자원 기반 혁신 관광콘텐츠 발굴
- - 상품 개발비 지원부터 비즈니스 실증까지, 청년 관광 전문가 양성 박차
전남관광재단, 섬·해양 관광 이끌 ‘2026 청춘어람’ 참가자 모집
- 4월 22일까지 접수… 섬·해양 자원 기반 혁신 관광콘텐츠 발굴
- 상품 개발비 지원부터 비즈니스 실증까지, 청년 관광 전문가 양성 박차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전남 연안 16개 시·군의 관광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관광콘텐츠를 기획·운영할 ‘2026 청춘어람 육성사업’ 참가자를 오는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춘어람 육성사업’은 ‘청년이 만드는 어촌관광의 요람’이라는 의미로, 도내 청년들이 직접 섬·해양 관광 상품을 기획·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전문성을 갖춘 관광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신규 참가자(6기) 15팀과 기존 참가자(4·5기) 5팀 등 총 20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전남 거주(예정) 청년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참가자의 경험과 역량에 따라 구분해 운영된다. 신규 참가자는 전남 섬·해양 자원을 활용한 참신한 시제품(굿즈, 로컬푸드 등) 제작에 집중하며, 기존 참가자는 기 개발된 상품을 고도화해 실제 판매 채널을 확대하거나 원데이 클래스 등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는 실전 비즈니스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공통적으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주요 섬 관광 행사와 연계한 콘텐츠 발굴 및 실증 운영을 통해 사업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섬·해양 관광 상품 개발 활동비 지원을 비롯해 성과 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전문가 멘토링 및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청춘어람은 청년들의 참신한 감각이 전남의 섬·해양 관광 자원과 만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지역 관광의 미래를 열어갈 열정 있는 청년들이 섬 관광 산업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4월 22일까지 이메일(jnstar@ijnto.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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