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청주도시공사]
청주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청주시는 24일, 평일(일~목요일) 공공 캠핑장 및 숙박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이용료의 3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급 대상에는 초정행궁, 옥화자연휴양림, 현도오토캠핑장,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미래지테마공원 캠핑장 등이 포함된다.특히 초정행궁 숙박객에게는 초정치유마을 입장권 50% 할인 쿠폰까지 추가 제공되어 체류형 관광의 매력을 높일 전망이다.
자연·편의성 모두 잡은 ‘현도오토캠핑장’
이번 정책과 함께 주목받는 곳은 단연 현도오토캠핑장이다.
현도오토캠핑장은 넓은 잔디밭과 파쇄석 텐트사이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사이트마다 테이블과 불멍존이 설치되어 있어 쾌적하고 여유로운 캠핑 환경을 제공한다.
사이트별 특성도 다양하다. B19번 사이트는 데크 형태로 화장실과 가까워 편의성이 뛰어나며, C10번 사이트는 넓은 잔디밭과 어우러진 불멍존 배치로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특히 적합하다.
또한 애견 동반이 가능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캠핑 수요까지 충족시키고 있으며, 잔디밭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도심 접근성과 자연 환경을 동시에
현도오토캠핑장의 또 다른 강점은 뛰어난 접근성이다. 청주 도심에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대전과도 가까워 인근 도시 이용객들의 방문이 용이하다. 특히 신탄진 인근에 자리해 교통 편의성이 높다.
주변에는 금강변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어 캠핑과 함께 가벼운 운동이나 힐링 산책을 즐기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평일 이용 활성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보다 여유롭게 공공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급 정책은 단순한 할인 이벤트를 넘어, 캠핑과 힐링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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