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천해수욕장 옆 울창한 송림 속, 조용하고 품격 있는 캠핑 공간
[출처: 양양 솔바다 캠핑장]
강원 양양군 손양면 송전리에 자리한 양양 솔바다 캠핑장은 이름 그대로 '소나무의 바다'라 불릴 만큼 울창한 송림 속에 위치한 자연 친화형 캠핑장이다. 송전해수욕장과 맞닿아 있어 바닷바람과 솔향이 어우러진 공기를 즐길 수 있으며, 북쪽으로 속초, 남쪽으로 강릉, 서쪽으로는 설악산 능선이 펼쳐져 있어 산과 바다를 동시에 품은 풍경이 특징이다.
이 캠핑장은 자가텐트 구역, 방갈로, 데크, 펜션동 등 다양한 숙박 형태를 갖춰 캠핑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각 데크 간 간격이 넉넉해 프라이버시가 잘 보장되며, 복잡하지 않은 배치 덕분에 한적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캠퍼들에게 적합하다.
시설 관리도 비교적 깔끔한 편이다. 관리실 건물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마련돼 있고, 개수대는 구역별 공용으로 운영되며 청결하게 유지된다. 소나무 그늘이 풍부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시원하게 머물 수 있으며, 매너타임이 잘 지켜져 조용하고 차분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부대시설로는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주차장, 모래놀이터가 있으며, 주요 숙박 시설로는 방갈로, 카라반, 패밀리룸 등이 마련돼 있다. 이용 시간은 오후 1시부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이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4만 원에서 15만 원 선으로, 정확한 금액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다를 바라보며 아침 산책을 즐기고, 노을을 배경으로 여유를 만끽하고 싶은 캠퍼라면 양양 솔바다 캠핑장은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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