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남원시청]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운영하는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이 도심과 가까운 접근성과 울창한 자연을 갖춘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1일 개장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 약 1만 명을 기록하며 남원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교룡산 국민관광지 내 28,068㎡ 부지에 총 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곳은 교룡산 둘레길과 연결돼 있어 산책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데크 12면, 파쇄석 14면, 트레일러 3면, 돔하우스 3면으로 구성돼 캠핑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다양한 수요를 충족한다. 이용 요금은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평일, 주말 동일 3만 원, 트레일러는 3만~3만 3천원 대다. 돔하우스는 2026년부터 주중 5만 원, 주말 7만 원으로 조정됐으며, 확보된 재원은 냉난방 시설 보강과 안전관리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미선 남원시 관광시설과장은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예약은 남원시 통합예약포털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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