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날리고 힐링하자… 망우청소년센터 ‘M.O.U 캠핑페스티벌’ 큰 호응

  • 오주영 기자
  • 입력 2025.11.25 13: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M.O.U 캠핑페스티벌’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불멍과 함께 체험부스와 MBTI 텐트존을 즐기고 있다
지난 1일 시립망우청소년센터에서 중·고등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한 제1회 ‘M.O.U 캠핑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청소년전용시간요일제를 운영하고 있는 시립망우청소년센터는 매년 5월 가정의 달, 8월 청소년워터밤, 10월 청소년 쉼축제를 운영해왔다. 이번 ‘M.O.U 캠핑페스티벌’은 기존 10월 청소년 쉼축제를 청소년전용시간요일제 사업 운영의 취지에 맞춰 청소년만 참여 가능하도록 새롭게 개편해 올해 첫 시범 사업으로 진행된 축제다.

시립망우청소년센터의 특화 콘텐츠인 ‘캠핑’을 살린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학업에 지친 중·고등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힐링 콘텐츠를 주로 마련했으며, MBTI 캠핑존·메인스테이지 공연존·무료체험존·먹거리존 등으로 알찬 구성을 자랑했다.

청소년들의 취향을 반영한 ‘MBTI 캠핑존’은 주차장 일대를 캠핑존으로 구성해 청소년 성향에 따라 팀별로 2인용 텐트 또는 5인 이상의 셸터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또래 친구들과 함께 평소 즐기기 어려운 캠핑을 당일형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메인스테이지에서는 청소년 밴드, 댄스,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동아리 찬조공연이 진행됐으며, 먹거리존에서는 푸드트럭(닭꼬치, 타코야끼, 떡볶이), 한강라면, 마시멜로 눈사람 핫초코가 준비돼 청소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무료체험존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타로체험, 마시멜로 키링 만들기, 디지털디톡스 체험, 무공해(무조건 공감해 드립니다), 랜덤꼬치뽑기&불멍존, 댄스파티존 등이 진행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축제가 됐다.

이번 축제에는 중·고등 청소년들 총 1002명이 방문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망우청소년센터가 이렇게 재밌는 곳인지 몰랐다면서 처음 진행하는 축제라 정보가 적어서 망설였는데 오기를 너무 잘한 것 같다며, 내년에도 페스티벌에 또 오고 싶다고 밝혔다.

‘M.O.U 캠핑페스티벌’에 대한 청소년들의 전반적 만족도는 94.5%로, 실제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됐는지를 묻는 문항에 88.9%의 청소년이 ‘매우그렇다’고 응답해 청소년 축제의 효과성과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시립망우청소년센터는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축제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한국캠핑신문 & www.koreacamping.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공원 생태관광의 달 특별 이벤트…지역 특산품 증정
  • 구례 지리산역사문화관, 최은영 서양화 초대전 개최
  • 제주 함덕해수욕장, 음악과 로컬 브랜드가 만나는 ‘제주야 페스타’
  • 부산 북항 ‘부캉이’ 신드롬, 생태관광 상품 개발로 잇는다
  • 서울 단풍길 110선 선정… 167㎞ 가을 산책길에서 만나는 단풍 절경
  • 제주 가을밤 음악으로 물든다…‘2026 제주야 페스타’ 함덕서 개최
  • 가평군, ‘통큰여행 챌린지 시즌3’ 참가자 모집…숙박비·체험비 지원
  • K2,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서 겨울 다운 팝업스토어 운영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55일 만에 관람객 200만 명 돌파…폐막 앞두고 흥행 열기
  • [정영옥 교수 특별칼럼] 할로윈 캠핑의 화려한 밤 피부에는 무엇이 남을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스트레스 날리고 힐링하자… 망우청소년센터 ‘M.O.U 캠핑페스티벌’ 큰 호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