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 칠보산 자연휴양림 캠핑장 인기
(출처: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캠핑장)
경북 영덕군 병곡면에 자리한 국립 칠보산 자연휴양림 캠핑장이 사계절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싶은 캠퍼들의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영덕군청에서 약 28km, 차량 이동 30분 내외라는 접근성도 좋아 가족단위 캠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칠보산 자락 숲속에 자리한 캠핑장은 울창한 산림 속에서 야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캠핑장 인근 전망대에 오르면 시원하게 펼쳐진 동해바다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산과 바다를 모두 품은 독특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장은 총 37면의 일반 야영 데크로 구성되어 있다.
-가로 2.4m × 세로 3m 데크 27면
-가로 3.6m × 세로 3.6m 데크 10면
사이트 간격도 넓게 배치돼 있어 텐트 설치와 휴식에 여유로움을 더한다. 화로대 사용과 온수 이용이 가능하며, 개인 트레일러·카라반의 입장은 제한된다.
예약 방식은 현장접수와 온라인 실시간 예약을 모두 지원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단 반려견은 입장할 수 없고,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다. 입·퇴실 시간은 입실 15시, 퇴실 11시로 운영된다.
요금은 성수기와 비수기, 주말과 평일에 따라 차이가 잇다.
보다 자세한 이용 안내는 휴양림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칠보산 숲의 청정한 공기와 동해바다 조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많은 분들이 힐링을 위해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캠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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