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금산군 인삼골 오토캠핑장)
금산군이 제원면 용화리에 자리한 ‘인삼골 오토캠핑장’을 겨울철 추천 캠핑지로 소개했다. 금강을 따라 조성된 이 캠핑장은 자연 속 여유와 차분한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캠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캠핑장에는 총 55개의 나무데크 사이트가 마련돼 있으며, 강변을 따라 배치된 덕분에 어느 곳에서든 금강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겨울 아침이면 물안개가 피어올라 고요한 강과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을 연출해 한층 특별한 캠핑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은 연중 계속되며,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다.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1박 이용 요금은 2만원에서 3만원 선이며, 입실은 오후 2시, 퇴실은 오전 11시로 운영된다.
주변 관광명소와의 연계성도 뛰어나다. 캠핑장에서 차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월영산 출렁다리는 금산의 사계절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인기다.
금산군 관계자는 “인삼골 오토캠핑장은 겨울철 금강이 선사하는 잔잔한 풍경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많은 분들이 금산에서 특별한 캠핑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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