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 ‘지구별 환경생태 탐험대’ 운영…가족 체험 풍성

  • 장원익 기자
  • 입력 2026.10.16 22:5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0월 18일까지 나무·책·박스·캠핑놀이터 등 체험공간 마련
  • 업사이클링부터 천연기념물 수달 관람까지…놀이로 배우는 환경교육

구례수달.jpg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지구별 환경생태 탐험대’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 속에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미래세대가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의 관람 중심 생태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만지고 만들고 탐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교육의 흥미와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장에는 탄소중립 친환경 나무놀이터, 책놀이터, 박스놀이터, 캠핑·밧줄놀이터, 정크워크숍, 동물 친구들을 만나다, 굿즈존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공간이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놀이와 창작활동을 즐기면서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


탄소중립 친환경 나무놀이터에서는 전기와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무동력 놀이기구를 통해 친환경 놀이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정크워크숍에서는 일회용 페트컵과 CD관 등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악기 만들기와 커피박 활용 체험을 운영해 자원을 다시 사용하는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섬진강수달생태공원의 대표 생태자원인 천연기념물 수달 관람과 공원 내 자연생태시설 탐방도 연계했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자연 속 생태환경을 살펴보며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이번 행사에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섬진강수달생태공원이 생태교육과 가족 체험관광이 어우러진 구례의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행사 기간 관람객 안전관리와 체험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수달 관람과 환경생태교육을 연계한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 한국캠핑신문 & www.koreacamping.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공원 생태관광의 달 특별 이벤트…지역 특산품 증정
  • 구례 지리산역사문화관, 최은영 서양화 초대전 개최
  • 제주 함덕해수욕장, 음악과 로컬 브랜드가 만나는 ‘제주야 페스타’
  • 부산 북항 ‘부캉이’ 신드롬, 생태관광 상품 개발로 잇는다
  • 서울 단풍길 110선 선정… 167㎞ 가을 산책길에서 만나는 단풍 절경
  • 제주 가을밤 음악으로 물든다…‘2026 제주야 페스타’ 함덕서 개최
  • 가평군, ‘통큰여행 챌린지 시즌3’ 참가자 모집…숙박비·체험비 지원
  • K2,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서 겨울 다운 팝업스토어 운영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55일 만에 관람객 200만 명 돌파…폐막 앞두고 흥행 열기
  • [정영옥 교수 특별칼럼] 할로윈 캠핑의 화려한 밤 피부에는 무엇이 남을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 ‘지구별 환경생태 탐험대’ 운영…가족 체험 풍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