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 ‘2026 가든마르쉐’서 정원 스탬프 투어·유튜브 구독 이벤트 진행
- 친환경 정원 가치 알리고 소도시 여행권역 관광 활성화 도모
전라남도관광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영주)은 지난 20일 완도군 아내의정원 야외부스에서 목포MBC 주관으로 열린 「2026 가든마르쉐」에서 ESG 캠페인 ‘남도예술정원, 초록을 구독하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사장 내 7개 정원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와 유튜브 채널 구독 이벤트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정원을 직접 둘러보며 스탬프를 모으고 친환경 정원 문화를 체험했으며,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초록빛 생명력을 담은 작은 화분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모집 참가자와 일반 방문객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전라남도관광재단을 비롯해 남도예술정원협의체, 시골노리터, 지역 로컬크리에이터 등이 함께 참여해 캠페인을 운영하며 지역과 연계한 관광콘텐츠의 의미를 더했다.
‘남도예술정원, 초록을 구독하다’는 소도시 여행권역인 남도예술정원협의체를 활성화하고 친환경·지속가능한 정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프라인 현장에서 정원을 직접 체험하는 동시에 유튜브 채널 구독 이벤트를 연계해 온라인 홍보 기반도 확대했다. 재단은 이를 통해 잠재 관광객에게 남도예술정원의 매력을 알리고 소도시 여행권역으로의 관광객 유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목포MBC는 오는 10월 4일부터 매주 일요일 정원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가든 네트워크’를 방송할 예정이다. 이번 「2026 가든마르쉐」와 ESG 캠페인 현장도 프로그램에 담길 예정으로, 남도예술정원의 매력과 지속가능한 정원 문화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ESG 캠페인은 방문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친환경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도시 여행권역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과 상생하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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