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매봉산 천상의 숲, 산림치유 명소로 부상…올해 이용객 7,300명 돌파

  • 김소향 기자
  • 입력 2026.08.13 07: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전년 동기보다 172% 증가…산림치유·체험 프로그램이 이용객 증가 견인
  • 숲 해설·명상·아로마테라피·편백 족욕 등 맞춤형 프로그램 호응

매봉산치유.png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이 운영하는 ‘매봉산 천상의 숲’이 산림치유와 숲속 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앞세워 산림휴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숲속 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올해 누적 이용객이 8월 현재 7,300여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이용객 2,682명보다 172% 증가한 규모다.


‘매봉산 천상의 숲’은 해발 1,000m 이상의 청정 고산지대에 자리한 산림휴양시설로, 숲속 야영장과 치유의 숲을 운영하고 있다. 캠핑과 숙박뿐 아니라 숲 해설, 산림치유, 자연물 공예 등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10일부터 새롭게 운영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이용객 증가를 이끌고 있다. 개인은 물론 직장인과 단체 등 이용객의 특성과 필요에 맞춰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으며, 숲길 오감 체험을 비롯해 숲 해설과 명상, 아로마테라피, 편백 족욕, 차담 등을 결합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7~8월 성수기에 이용객이 집중되면서 8월 현재까지 숲 해설을 포함한 산림치유·체험 프로그램에는 4,600여 명이 참여했다. 여기에 숲속 음악회 참여자 200여 명을 더하면 모두 4,800여 명으로, 전체 이용객의 65% 이상이 산림치유와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숲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산림과학연구원은 지난 7월 18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천상의 숲 명상데크에서 힐링 음악 전문가와 함께하는 ‘숲속 힐링 음악회’를 열고 있다. 음악회에는 매회 50여 명이 참여하며 고산지대의 청정한 숲과 음악이 어우러진 힐링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산림과학연구원은 단순한 숙박과 캠핑 중심의 산림휴양시설에서 벗어나 산림치유와 체험,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산림복지 공간으로 매봉산 천상의 숲을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박명희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매봉산 천상의 숲은 해발 1,000m 고산지대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다양한 산림치유·체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전국을 대표하는 산림치유 명소로 육성하고,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캠핑신문 & www.koreacamping.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가을 나들이객 발길 이어져…전시·공연·섬 여행까지 ‘풍성’
  • [재키창의 캠핑 쿡북⑦] 소금이 먼저일까? 후추가 먼저일까?
  • 한국관광공사, 더현대 서울서 ‘코리아셀렉트25’ 개최
  • 영월문화관광재단, ‘꿈의극단 영월’ 단원 대상 공연 관람 프로그램 운영
  • 부산관광공사, 송도해수욕장에서 관광약자 대상 수상휠체어 체험 운영
  • [캠핑장탐방⑨] 포천 백운계곡 옆 ‘캠핑마루’… 개별 화장실·올 타프존으로 차별화
  • 홍천 마곡유원지, 캠핑·수상레저객 찾는 유원지 공공시설 관리 개선 시급
  • 강화 흥왕어촌계, 배 타고 저어새 만나는 생태관광 운영
  • 블랙야크, 최상급 등산복 라인 ‘터프쉴드’ 출시
  • 노르디스크, 악뮤와 함께한 2026 FW 캠페인 공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매봉산 천상의 숲, 산림치유 명소로 부상…올해 이용객 7,300명 돌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