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관광재단, 인바운드 여행사·41개국 글로벌 SNS 서포터즈 초청
-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 본격 추진
전남관광재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과 협력해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글로벌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고 외래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팸투어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담당하는 인바운드 협력여행사와 전 세계 41개국에서 선발된 글로벌 SNS 서포터즈를 초청해 축제를 직접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해외 홍보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의 깨끗한 물을 활용한 참여형 물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다. 특히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지상 최대의 물싸움, 장흥 물 비트 등 차별화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한편, 장흥과 전남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과 해외 시장성을 확인했다. 또한 각자의 SNS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축제 현장과 전남 관광의 매력을 세계 각국에 소개하며 글로벌 홍보 활동도 펼쳤다.
전남관광재단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해외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해 외래관광객 유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디지털 홍보를 지속 추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켜 나갈 방침이다.
최영주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전남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이자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콘텐츠"라며 "앞으로도 해외 여행업계와의 협력과 글로벌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외래관광객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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