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옥 교수 특별칼럼② - 캠핑과 피부] 봄 캠핑은 며느리, 가을 캠핑은 딸
봄 캠핑은 며느리, 가을 캠핑은 딸
계절은 바뀌고, 피부는 기억한다
우리는 계절을 지나가지만, 피부는 그 시간을 기억한다. 계절이 먼저 바뀌는 것 같지만, 사실은 피부가 먼저 알아차린다. 캠핑을 오래 즐긴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같은 장소, 같은 장비, 같은 사람이라도 계절이 달라지는 순간 피부가 느끼는 환경은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을.
봄 캠핑의 햇빛은 따뜻하다. 그러나 피부는 그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