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증관광지 범위 확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기반 마련
- 당일 관광부터 숙박 관광까지 차등 지원…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당일 관광부터 숙박 관광까지 차등 지원…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홍천군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홍천군 내·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변경·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버스 1대당 일정 금액을 지급하던 방식을 관광객 1인당 기준으로 변경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증관광지 범위를 대폭 확대해 보다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이 가능하도록 했다.
확대된 인증관광지에는 디지털관광주민증 체험업체를 비롯해 농촌체험마을, 주요 산과 수목원, 미술관, 박물관, 홍천9경, 지역축제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여행업계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보다 폭넓게 기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변경된 기준에 따르면 최소 2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관광진흥법상 등록 여행업체와 초·중·고등학교 수학여행단은 체류 기간과 내·외국인 여부에 따라 차등 지원을 받게 된다.
당일 관광의 경우 관내 식당 1식 이용과 관광지 방문 요건을 충족하면 내국인은 1인당 1만 원, 외국인은 1인당 1만 5천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또한 1박 및 2박 이상 관광의 경우에도 체류 기간에 비례해 지원금이 확대된다.
홍천군은 이번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관광 소비를 지역 상권과 직접 연결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국캠핑신문 & www.koreacamping.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 ‘2026 한국경제 최고의 리더’ K-관광 브랜드 부문 선정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이 부산을 세계적인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업계 상생을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산관광공사는 이정실 사장이 지난 2일 서울 한국경제빌딩 다산홀에서 열린 ‘제3회 2026 한국경제 최고의 리더’ 시상식에서 K-관광 브랜... -
홍천 서석 코스모스축제, 황금연휴 맞아 10월 3일 개막
홍천 서석면의 가을을 수놓는 ‘제9회 서석 코스모스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석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서석면 코스모스축제위원회는 축제 준비를 마치고 황금연휴를 맞아 방문객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서석 코스모스축제는 체육공원 일원에 조성된 ... -
부산관광공사, ‘Morning Park Run’ 달린 거리로 아이들에게 풋살화 전달
부산관광공사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달린 거리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했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9월 30일 부산광역시 중구청에서 ‘Morning Park Run : Run for Kids’ 행사와 연계한 스포츠용품 전달식을 열고, 중구 드림스타트 스포츠 활동 참여 아동을 위한 풋살화를 전달했다고 1일 ... -
홍천 용소계곡서 ‘용소 물빛 트레킹’ 10월 17일 개최
강원관광재단과 홍천군이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에서 ‘용소 물빛 트레킹’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용소 물빛 트레킹’은 홍천 7경 가운데 하나인 용소계곡의 자연경관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힐링 걷기 행사다. 지난 5월 봄 풍경을 배경으로 1회차 행사를 진행한 ... -
인천 대이작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태관광으로 ‘풀등’의 가치 알린다
인천 옹진군 대이작도가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섬의 대표 자연자원인 ‘풀등’과 해양생태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인천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별 특색 있는 생태자원을 보유한 6개 마을을 선정하고 주민 주... -
가을, 역사와 평화를 따라 걷는 평화누리길 8코스 ‘반구정길’
경기도 DMZ 접경지역인 김포·고양·파주·연천을 잇는 평화누리길은 우리나라 최북단 도보 여행길 가운데 하나다.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며 분단의 현실을 마주하는 동시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흔적을 만날 수 있어 걷기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모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