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가·명상부터 비건 쿠킹·테라피까지… 1,000여 명 참여
- 바다와 자연 속에서 즐기는 강원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 선봬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바다와 자연을 활용한 강원형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9월 12일 강릉 안목해변 일원에서 ‘강원 SEA 웰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바다와 자연을 배경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모집형 프로그램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총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전 모집 프로그램은 ▲테라피 요가 ▲비건 쿠킹 테라피 ▲해변 요가·명상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테라피 요가에서는 전문강사와 함께 괄사와 근막요가 등을 체험하며 몸의 긴장을 풀고, 비건 쿠킹 테라피에서는 건강한 비건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해변 요가·명상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안목해변을 배경으로 요가와 명상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싱잉볼·마사지볼·괄사 등 웰니스 체험을 비롯해 ▲해변 조개를 활용한 목걸이 만들기 ▲자연식물을 활용한 붓·식물화관 만들기 ▲요가 프로필 촬영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안목해변 주차장 인근 백사장을 중심으로 원형무대와 체험부스, 그늘막, 포토존 등이 조성된다. 참가자들은 바다를 바라보며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이번 페스타는 특정 연령층에 한정된 웰니스 프로그램이 아니라 요가와 명상, 음식, 공예,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개별 여행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의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특별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강원만의 자연환경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강원도의 자연환경과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의 강원 방문과 체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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