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제간식 만들기·건강상담·독 어질리티 등 체험형 프로그램 신설
- 8월 22일 ‘수의사가 알려주는 진짜 영양 이야기’ 토크콘서트 개최

[사진 : 반려동물지원센터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반려동물지원센터가 도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체험 및 참여형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반려동물 교육·문화시설로서의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
하반기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은 강원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도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반려동물지원센터 공식 누리집(www.gwpetcenter.kr)에서 회원 가입 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반려견 건강상담 ▲독 어질리티(Dog Agility) 등이다.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는 반려견에게 필요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수제간식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반려견 건강상담’은 사료 선택 방법과 연령별 맞춤 영양 관리 등 반려견의 건강한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오는 22일 오후 2시 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는 ‘수의사가 알려주는 진짜 영양 이야기’를 주제로 토크콘서트 형식의 건강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반려견의 영양과 건강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수의사의 답변을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반려견 스포츠인 ‘독 어질리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독 어질리티는 반려견이 보호자의 지시에 따라 다양한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코스를 통과하는 스포츠로, 반려견의 신체활동을 돕는 동시에 보호자와 반려견 간 소통과 교감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이와 함께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센터 2층 전시실에서는 강릉시 수중·핀수영협회가 주관하는 ‘수중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청정한 강릉 동해 바닷속의 아름다운 생태계를 담은 사진을 선보여 도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록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장은 “도민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센터를 활성화하고, 도내 반려문화 거점시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반려동물지원센터는 반려동물에 대한 교육과 문화 체험을 제공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공공 거점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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