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블랙야크, 첫 해외 아카데미 '백두산 천지 트레킹' 성황리 종료

  • 장원익 기자
  • 입력 2026.06.23 14: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백두산 천지와 장백폭포 누비며 도전과 성취 경험
  • 모집 인원의 10배 이상 지원…참가자들 뜨거운 관심

백두산.jpg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한반도 최고봉 백두산을 무대로 진행한 특별한 아웃도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블랙야크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백두산 일대에서 진행한 블랙야크 아카데미 '백두산 천지 트레킹'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블랙야크가 처음으로 해외에서 진행한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백두산 정상에서 천지의 장엄한 풍광을 감상하고 트레킹과 러닝을 통해 백두산의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국내 산행 중심의 프로그램을 해외로 확장하며 아웃도어의 본질적인 가치와 도전 정신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가자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지난 4월 진행된 참가 신청에는 모집 인원의 10배가 넘는 지원자가 몰렸으며, 추첨을 통해 선발된 19명이 백두산 원정에 참여했다. 특히 블랙야크 앰버서더이자 비박 전문가인 '오지브로'가 함께하며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백두산1.jpg 백두산2.jpg

 

참가자들은 출발에 앞서 블랙야크 청계산점과 북한산점에서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 블랙야크 셰르파로부터 올바른 등산 장비 사용법과 고산지대 적응 요령, 레이어링 시스템 활용법 등을 배우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산행을 준비했다.


본격적인 일정에서는 백두산 서파 코스의 1,442개 계단을 오르며 천지를 조망하고, 북파 코스에서는 폭포 구간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을 체험했다. 또한 웅장한 장백폭포를 배경으로 러닝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백두산의 압도적인 자연환경을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블랙야크는 참가자 간 교류와 추억 공유를 위해 릴스 콘텐츠 이벤트도 함께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5명씩 팀을 구성해 트레킹 과정에서의 에피소드와 백두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영상으로 제작했으며, 우수 팀에게는 2026 FW 신제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김효영 참가자는 "살면서 꼭 한 번 오르고 싶었던 백두산 정상에서 마주한 풍경은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며 "등반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집중할 수 있었고,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백두산 천지 트레킹은 단순한 하이킹을 넘어 참가자들이 백두산의 장엄한 자연 속에서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블랙야크만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아웃도어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캠핑신문 & www.koreacamping.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가을 나들이객 발길 이어져…전시·공연·섬 여행까지 ‘풍성’
  • [재키창의 캠핑 쿡북⑦] 소금이 먼저일까? 후추가 먼저일까?
  • 한국관광공사, 더현대 서울서 ‘코리아셀렉트25’ 개최
  • 영월문화관광재단, ‘꿈의극단 영월’ 단원 대상 공연 관람 프로그램 운영
  • 부산관광공사, 송도해수욕장에서 관광약자 대상 수상휠체어 체험 운영
  • [캠핑장탐방⑨] 포천 백운계곡 옆 ‘캠핑마루’… 개별 화장실·올 타프존으로 차별화
  • 홍천 마곡유원지, 캠핑·수상레저객 찾는 유원지 공공시설 관리 개선 시급
  • 강화 흥왕어촌계, 배 타고 저어새 만나는 생태관광 운영
  • 블랙야크, 최상급 등산복 라인 ‘터프쉴드’ 출시
  • 노르디스크, 악뮤와 함께한 2026 FW 캠페인 공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블랙야크, 첫 해외 아카데미 '백두산 천지 트레킹' 성황리 종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