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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2026 서울국제관광전’참가...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 부산 홍보

  • 김소향 기자
  • 입력 2026.06.0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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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TPO 의장도시로 공동 참가…해외 도시와 관광 협력 강화
  • BOF·BTS 공연 등 K-콘텐츠 기반 관광 기대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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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TPO 의장도시로 공동 참가…해외 도시와 관광 협력 강화

- BOF·BTS 공연 등 K-콘텐츠 기반 관광 기대감 확대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서울국제관광전(Seoul International Travel Fair)’에 참가해 부산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업계와 일반 관람객에게 선보였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서울국제관광전은 ‘제5회 세계관광산업 컨퍼런스’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국내외 40여 개 국가 및 도시, 300여 개 관광 관련 기관·기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 박람회다. 전년 기준 약 4만3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표 관광 산업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 의장 도시로서 김해, 안동, 베트남 후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회원 도시들과 함께 이번 박람회에 공동 참가했다. 이를 통해 도시 간 관광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공동 관광 콘텐츠 확장을 도모했다.

 

부산관광공사는 지자체 홍보 설명회에 참여해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산의 관광 인프라와 주요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또한 B2B 트래블마트에도 참가해 국내외 여행사 및 플랫폼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하며 부산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상담 현장에서는 오는 6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대형 K-POP 축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과 주요 아티스트 라인업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BTS 공연과 BOF 등 다양한 K-POP 행사가 6월 한 달간 부산에서 집중 개최되면서, 부산이 글로벌 한류 관광 도시로서 주목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공사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을 통해 부산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관광산업 경쟁력을 수도권 관광업계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관광 마케팅 활동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준비하고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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