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한 외국인, 오감 만족 여행으로 한국의 ‘맛·멋·쉼’ 알린다

  • 이선경 기자
  • 입력 2026.04.15 09: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4~11월 주한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 120여 명 참여, 한국문화 체험행사 6회 운영
  • - 태국 공영방송사 등 해외 방송사와 협업, 예능·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확산

 

맛.png

 

- 4~11월 주한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 120여 명 참여, 한국문화 체험행사 6회 운영  

- 태국 공영방송사 등 해외 방송사와 협업, 예능·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확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 김태정)과 함께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2026 맛·멋·쉼 오감만족 케이-컬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주한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 120여 명이 참여해 한국의 맛·멋·쉼을 경험하고, 이를 누리소통망(SNS) 콘텐츠로 제작해 세계에 알린다.

 

체험 행사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2박 3일) 운영되며, 회차별로 20명을 모집한다. 첫 일정은 4월 17일 전주에서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비빔밥 만들기 체험과 함께 경기전과 한옥마을을 둘러보며 전주의 매력을 체험한다.

이어 5월에는 포천에서 한탄강과 명성산을 중심으로 야외활동과 한국식 캠핑을 경험하고, 5월 말에는 보은 법주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산사 체험을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9월 안동·영주에서는 하회마을을 찾아 선유줄불놀이를 즐기며 전통 풍류를 체험하고, 10월 당진·서산에서는 서해 배낚시와 막걸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11월에는 고성·속초에서 비무장지대(DMZ)와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평화의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연간 일정과 참가자 모집 관련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문체부는 아리랑TV 특집 예능프로그램 2편(각 30분)을 별도로 제작해 하반기에 방송할 예정이다. 주한 외국인이 출연해 한국문화를 유쾌하게 소개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외 매체와의 협업도 추진한다. 태국 공영방송사 MCOT 제작진이 체험행사에 참여해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현지 프로그램을 제작·방송할 예정이며, 그 외 해외 방송사와의 협업도 논의 중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 세계인들이 케이팝과 케이드라마를 넘어 한국의 다양한 지역 문화와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주한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들의 생생한 체험과 해외 매체 협업을 통해 케이-컬처의 특별함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캠핑신문 & www.koreacamping.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공원 생태관광의 달 특별 이벤트…지역 특산품 증정
  • 구례 지리산역사문화관, 최은영 서양화 초대전 개최
  • 제주 함덕해수욕장, 음악과 로컬 브랜드가 만나는 ‘제주야 페스타’
  • 부산 북항 ‘부캉이’ 신드롬, 생태관광 상품 개발로 잇는다
  • 서울 단풍길 110선 선정… 167㎞ 가을 산책길에서 만나는 단풍 절경
  • 제주 가을밤 음악으로 물든다…‘2026 제주야 페스타’ 함덕서 개최
  • 가평군, ‘통큰여행 챌린지 시즌3’ 참가자 모집…숙박비·체험비 지원
  • K2,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서 겨울 다운 팝업스토어 운영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55일 만에 관람객 200만 명 돌파…폐막 앞두고 흥행 열기
  • [정영옥 교수 특별칼럼] 할로윈 캠핑의 화려한 밤 피부에는 무엇이 남을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주한 외국인, 오감 만족 여행으로 한국의 ‘맛·멋·쉼’ 알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