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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웰니스관광지 7개소 선정… 치유관광 도시 본격화

  • 장원익 기자
  • 입력 2026.04.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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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천, 2021년부터 웰니스관광지 육성 35개소로 지속 확대-
  • - 강화·영종·송도·도심 잇는 인천형 웰니스 클러스터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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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2021년부터 웰니스관광지 육성 35개소로 지속 확대-

- 강화·영종·송도·도심 잇는 인천형 웰니스 클러스터로 확장-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특화 웰니스 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인천웰니스관광지’ 7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웰니스관광지는 총 35개소로 확대되며, 인천 전역을 아우르는 치유관광 클러스터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통해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이 이뤄졌다.

인천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존 관광지와 신규 관광지를 연계해 강화·영종·송도·도심 등 4대 권역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웰니스관광지는 자연·해양치유, 웰빙푸드, 힐링·명상, 스테이, 뷰티·스파, 헬스케어 등 6개 테마로 구성된다. 올해 신규 선정된 관광지는 △스테이 분야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웰빙푸드 분야 ‘류 양조장’, ‘핑크김치’ △자연·해양치유 분야 ‘랑이네 이음 정미소’, ‘문가숲길’ △힐링·명상 분야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 △뷰티·스파 분야 ‘인천조탕’ 등 총 7개소다.

또한 선정된 관광지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관광상품 개발, 홍보마케팅, 수용태세 개선 등 전방위적 지원이 추진된다. 신규 관광지에는 시장 안착을 위한 집중 육성을, 기존 관광지에는 품질 고도화와 재방문 유도 전략을 병행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2024년 기존에 선정된 웰니스관광지 4개소에 대한 재지정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 ‘스티라요가’, ‘차덕분’, ‘더위크앤리조트’,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만의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선도 모델을 구축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전방위적 마케팅을 추진해 체류형 고부가가치 관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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