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26차 세계관광기구 총회, 리야드에서 개최

  • 김소향 기자
  • 입력 2025.11.10 11: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세계관광기구(UN Tourism)는 관광 산업 전반의 리더들이 모여 관광의 미래를 형성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협력해 온 50년을 기념사우디아라비아 관광부 장관 아메드 알 카팁, “사우디아라비아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일자리 창출국 중 하나며,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에 따라 GDP가 조화롭게 성장하도록 보장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세계관광기구 사무총장 주라브 폴로리카슈빌리, “세계관광기구 총회는 전 세계 관광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의제를
제26차 세계관광기구 총회(UN Tourism General Assembly)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었다. 이는 걸프협력위원회(Gulf Cooperation Council, GCC)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역사적인 회의이며, 50년 전 세계관광기구가 설립된 이래로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는 회의이다. 장관, 고위 공무원, 산업계 및 시민 사회 전반의 리더를 포함한 회원국 대표단 약 160명이 ‘AI 기반 관광: 미래 재정의(AI-Powered Tourism: Redefining the Future)’라는 주제로 50년간의 국제 협력을 기념하기 위해 모였다.

이번 총회는 사우디아라비아 관광부(Ministry of Tourism Saudi Arabia)가 주최하며, 세계관광기구 및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광범위한 협력과 기획을 거쳐 이뤄졌다. 이 협력은 산업을 발전시키고 세계 무대에서 영향력 있는 대화를 촉진하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헌신을 잘 보여주고 있다.

반세기 동안 세계관광기구는 여행을 통해 경제적 기회, 문화 간 이해 및 평화를 증진해왔다. 여행 분야의 급속한 디지털 혁신으로 사람들이 여행지를 발견하고 예약하고 경험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총회는 AI가 일자리, 소기업, 관광지 관리 및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지원하여 사람과 장소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석자들은 4번의 본회의, 7개 전문위원회가 진행하는 다수의 회의, 그리고 조직의 최고집행기관인 집행위원회의 124차와 125차 회의에 참석한다. 관련 의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이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을 가속화하고 관광 분야에서 국제 협력을 심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논의를 촉진하도록 설계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 관광부 장관 아메드 알 카팁(Ahmed Al Khateeb)은 “사우디아라비아는 세계관광기구가 50년간 이뤄낸 글로벌 협력과 공동 발전을 기념하는 제26차 세계관광기구 총회에 전 세계를 초대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주는 관광 산업에 있어 중요한 순간으로, 더욱 강력한 연결성, 지속 가능성 확대, 인적 자본에 대한 심도 있는 투자, AI 기반 혁신을 통해 향후 수십 년간 관광 산업이 성장할 방향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이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은 번영과 상호 이해를 위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원동력 중 하나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기업을 지원하고, 문화를 연결한다. 비전 2030(Vision 2030)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러한 성장이 기회와 포용성을 지속적으로 촉진하고, 사우디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환대 정신으로 전 세계를 환영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계관광기구 사무총장 주라브 폴로리카슈빌리(Zurab Pololikashvili)는 “세계관광기구 총회는 전 세계 관광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더욱 혁신적이고 포용적인 업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제를 설정한다. 다양하고 역동적인 회원들의 모임과 총회 세션을 통해 리야드는 변화, 현대화, 기회의 원동력으로서 관광이 지니는 힘을 보여줄 것이다. 우리가 협력하면 기술의 힘을 활용해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경제를 다각화하고,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리야드는 첫 회의가 개최됨에 따라 최첨단 행사장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세계적 참여 및 우수성에 대한 헌신을 반영하는 활기찬 호스피탈리티 산업을 갖추고 전 세계를 환영할 준비를 갖추었다.

제26차 총회 개최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세계관광기구 산하에서 성장, 지속 가능성 및 다자간 협력을 촉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리야드에 세계관광기구의 첫 중동 지역 사무소를 개설하고, 2023년과 2024년에 사우디아라비아가 집행위원회 의장국을 연임하는 등 사우디아라비아와 이 유엔 기관의 오랜 협력관계는 활발한 참여, 영향력 있는 공동 이니셔티브, 역사적 이정표 등으로 특징지어진다.
ⓒ 한국캠핑신문 & www.koreacamping.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가을 나들이객 발길 이어져…전시·공연·섬 여행까지 ‘풍성’
  • [재키창의 캠핑 쿡북⑦] 소금이 먼저일까? 후추가 먼저일까?
  • 한국관광공사, 더현대 서울서 ‘코리아셀렉트25’ 개최
  • 영월문화관광재단, ‘꿈의극단 영월’ 단원 대상 공연 관람 프로그램 운영
  • 부산관광공사, 송도해수욕장에서 관광약자 대상 수상휠체어 체험 운영
  • [캠핑장탐방⑨] 포천 백운계곡 옆 ‘캠핑마루’… 개별 화장실·올 타프존으로 차별화
  • 홍천 마곡유원지, 캠핑·수상레저객 찾는 유원지 공공시설 관리 개선 시급
  • 강화 흥왕어촌계, 배 타고 저어새 만나는 생태관광 운영
  • 블랙야크, 최상급 등산복 라인 ‘터프쉴드’ 출시
  • 노르디스크, 악뮤와 함께한 2026 FW 캠페인 공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26차 세계관광기구 총회, 리야드에서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