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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타이어, SUV 캠핑데이 개최

  • 이선경 기자
  • 입력 2025.10.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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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100여 명이 함께한 콘티넨탈타이어의 'SUV 캠핑데이'

세종 다온숲의 가을이 유난히 붉게 물든 주말이었다.

타이어 브랜드 콘티넨탈이 SUV와 캠핑, 그리고 사람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름하여 '콘티넨탈 SUV 캠핑데이'. 기술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이렇게 따뜻할 수도 있다는 걸 보여준 이벤트였다.


현장에는 자동차•캠핑•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그들은 단순히 타이어를 보러 온 게 아니라, 브랜드가 만든 '체험형 세계'로 들어왔다.

볼보 SUV에 장착된 콘티넨탈타이어로 일반도로와 임도를 약 40분간 주행하며

두 가지 혁신 기술을 직접 확인했다. 

하나는 펑크가 나도 공기압을 유지해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 '콘티씰(ContiSeal™)',
또 하나는 노면 소음을 줄여 정숙한 주행을 선사하는 '콘티사일런트(ContiSilent™)'.

참가자들은 "타이어 하나로 이토록 다른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니"라며 놀라워했다.


하지만 행사는 기술 데모에 그치지 않았다.

밤이 되자 캠프파이어가 타오르고, 잔잔한 재즈가 숲 사이를 흘렀다.

참가자들은 키링을 만들고, 보물찾기를 즐기고,

레이싱 시뮬레이터 위에서 스피드의 감각을 만끽했다.

기술과 자연, 브랜드와 사람 사이의 경계가 흐려지는 순간이었다.


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의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대표는

"이번 행사는 기술이 단지 차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의 일상과 감정 속으로 스며드는 경험이 되길 바랐다"고 전했다.

그 말처럼 콘티넨탈의 'SUV 캠핑데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브랜드가 사람과 연결되는 새로운 방식의 축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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