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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박수관 조직위원장, 부산 홍법사 찾아 섬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 김용환 기자
  • 입력 2026.08.28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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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법사 신도들과 함께 세계 첫 섬박람회 성공 기원… 포스터·리플릿 비치 요청
  • 템플스테이·외국인 포교 활동 통해 국내외 방문객에 섬박람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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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박수관 조직위원장이 부산을 찾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알리기에 나섰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지난 27일 부산 금정구 홍법사를 방문해 사찰 관계자와 신도들에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소개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금정산 자락에 위치한 홍법사는 약 1만 5천 평 규모의 부지에 국내 최대 규모인 높이 21m의 아미타 대불을 모시고 있는 대표적인 사찰이다. 템플스테이를 비롯해 외국인 포교 활동 등을 활발하게 운영하면서 국내외 방문객들이 찾는 도심 근교의 주요 불교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박수관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 관계자들은 홍법사를 방문해 박람회의 개최 취지와 주요 콘텐츠, 프로그램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조직위는 홍법사를 찾는 신도와 국내외 방문객들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접할 수 있도록 사찰 내에 박람회 포스터와 리플릿을 비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법회에는 많은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기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많은 국내외 방문객이 찾는 부산 홍법사에서 섬박람회를 알리게 돼 뜻깊다”며 “종교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세계 첫 섬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9월 5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창작뮤지컬 ‘마지막 인어’를 비롯해 드론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세계 첫 섬박람회를 통해 섬의 가치와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섬과 바다를 기반으로 한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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