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GOCAF)]
국내 대표 캠핑·레포츠 박람회인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GOCAF)'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린다.
행사를 주최하는 '메쎄이상'에 따르면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이번 박람회는 텐트와 침낭 등 기본 캠핑 장비를 비롯해 캠핑카, 차박 용품, 아웃도어 의류 등 캠핑 산업 전반의 제품을 선보이는 대형 전시회다.
특히 ‘2026 수원메쎄 고카프 시즌1’은 봄과 초여름 캠핑 시즌을 앞두고 경량 장비와 감성 캠핑 기어를 중심으로 전시 구성을 강화했다. 1인 미니멀 캠핑 장비부터 다가족용 대형 텐트까지 다양한 사용자 환경을 고려한 제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는 ‘2026 신제품 런칭쇼’에서는 글로벌 브랜드의 올해 주력 모델과 국내 미출시 제품이 처음 공개된다. 최신 캠핑 장비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캠핑 애호가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전시장 내부는 관람객의 관심사에 맞춰 다양한 테마 전시로 구성된다. 캠핑과 피크닉 문화를 결합한 ‘캠프닉’, 캠핑 입문자를 위한 ‘캠린이 입문전’, 정보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캠핑 테크 쇼’, 캠핑 요리와 식음료를 다루는 ‘고카프 푸드스타일’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유명 캠핑 인플루언서의 실제 캠핑 장비 구성을 재현한 전시 공간도 마련돼, 캠핑 세팅 아이디어를 참고할 수 있는 볼거리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브랜드 전문가와의 1대1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장비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 캠퍼들을 위해 사용 목적에 맞는 장비 추천과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캠핑 장비 선택과 활용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캠핑 문화 전반의 최신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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